2025/01 186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지난 선거관련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것이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이 대표의 ‘비명횡사’ 공천을 사과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내란세력을 압도하지 못하는 제반 여론조사 지표는 우리에게 큰 숙제를 주고 있다”며 “국민의 마음을 읽고 우리 스스로부터 책임과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도 했다. 친문..

정치,외교 2025.01.30

박지원은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이하의 발언을 尹 대통령 향해 하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옥중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를 걱정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걱정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에 가실 것"이라며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이하의 발언을 했다. 이런 금수만도 못한 자를 전남 해남·완도·진도군민들은 인간으로 보고 국회의원으로 선출을 했더란 말인가? 남편이 지금 영어의 몸이 되어 노심초사로 몸이 아프시다는 영부인을 향해 걱정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에 가실 것이라니 GSGG!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그 짓을 했겠나"라며 "‘얼굴 한 번 못 봤다’며 ‘건강 걱정한다’면 그렇게 살았겠나"라고 윤 대통령을 겨냥했다.이는 윤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그를 접견하고 온 뒤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정치,외교 2025.01.30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이다.

尹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자신의 고초 당하는 것보다 국민들의 추위와 생계를 걱정하시고, 청년들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며, 헌법에 기초한 계엄이 왜 내란이냐 유혈 사태·인명 사고가 있었나 정치인 한 명이라도 체포했느냐고 했다. 이재명은 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자신이 대권을 잡을 시간이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했지만, 진정한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시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들과 청년들 그리고 아프시다는 부인 걱정을 먼저 한다. 누가 진정한 나라의 지도자인지 바보들도 금방 알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꿈을 키워야 하는 청년들, 미래 세대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더 걱정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오늘 구치소에서 대통령을..

헌재 재판관 구성은 완전 좌편향으로 탄핵심판 공정성·중립성 기대 불가다.

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은 좌편향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절대 불리한 구성으로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좌우 균형이 맞지 않는 가운데 진행되는 탄핵심판은 좌 편향성의 한계가 넘었다.  여기에 완전 골수 좌파인 마은혁까지 헌재에서 자동 임명을 추진한다면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프로그램이 먼저 짜여 있었고 그 각본대로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끌고 가겠다는 것밖에 안 되므로 문형배·이미선·정계선을 탄핵심판에서 배제해야 한다. 마은혁은 절대로 자동임명을 해서는 안 된다. 여당은 헌법재판관의 편향성 우려가 한계를 넘었다며 문형배 재판관은 이재명·정성호와 가깝고, 우리법연구회 중 가장 왼쪽에 있다고 커밍아웃을 했다.  이미선 친동생 이상희 변호사는 윤석열 퇴진 부위원장,..

카톡검열·여론조사 검열·언론사 광고 탄압 이재명은 민주주의 가짜수호자!

여당이 이재명이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포장해도 국민들이 그런 사탕발림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의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 업체를 조사하고 특정 언론사의 광고를 탄압하는 것이 이재명이 꿈꾸는 세로운 민주주의인가?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설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낸 데 대해 "아무리 자신을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포장해도 국민들은 그런 사탕발림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국민들의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업체를 조사하고, 특정 언론사의 광고를 탄압하는 세상이 민주당이 꿈꾸는 새로운 세상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현재 국..

정치,외교 2025.01.29

與 잠룡들이 불법 탄핵기각은 외치지 않고 조기 대선 출마 선언만 하는가?

현재 여권 잠룡들은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기각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대권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니 대실망이다. 현재 여권 잠룡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에서 인용을 기정사실로 하며 너도나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지금 거론되는 사람들 누가 과연 윤석열 대통령만큼 뚝심 있게 여소 거대 야권 국회와 맛서며 나갈 수 있는 자가 있을까?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우리(국민의힘)가 재집권해야 윤석열 대통령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말했다.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일관되게 탄핵을 반대해 왔고 윤 대통령을 지켜야 하는 명제는 변함없으나 좌파의 집단적 광기에 휩쓸려 그게 무산이 되는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탄..

정치,외교 2025.01.29

박수영 의원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의 자격이 없으니 속히 사퇴하라!

박수영 의원이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재판관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문형배가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하고 남긴 글에서 유엔군 참전용사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 땅에 왔을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을 겨냥해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으신 것으로 보인다"며 "헌재 재판관에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올린 '문형배는 감히 UN군을 모독하지 말라'는 제하의 글에서 "문형배 재판관이 제 지역구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던 모양인데, 방문 후 개인 블로그에 남긴 글이 가관"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숭고한 목숨을 바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모독을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

정치,외교 2025.01.29

이재명 감옥가는 날이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

이재명이 감옥가는 날이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 자유우파는 힘모아 尹 대통령 탄핵 마지막 고비를 넘자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야권과 카르텔로 뭉친 사법부·헌재·공수처·검찰·경찰 反자유민주주의 세력을 물리치는 길이다. 아래 이재명이 하는 말을 전부 거꾸로 생각을 하고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反자유민주주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살리고 무너진 법치주의를 되찾는 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며 “끝난 줄 알았던 길의 끝에서 스스로 길이 되어주신 우리 국민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자”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위대한 국민이 있기에’라는 제목의 글..

정치,외교 2025.01.29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야권이 尹 대통령 구속기소에 기분 좋다며 날뛰고 있다.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야권은 반드시 호사다마라고 그 불행을 가까운 시일 안에 맛보게 될 것이다.  尹 대통령의 탄핵정국에 야권·공수처·검찰·경찰·헌법재판소의 거대한 카르텔에 취해서 불법행위를 하면서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날뛰고 있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에 기분좋다 尹 구속 안주삼아 즐거운 설날 보내자고 한다. 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 기소!”라는 글에서 “설은 발 뻗고 쇠기로~”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윤후덕 의원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엄정하게, ‘뚜벅뚜벅’ 집행되고 있다”고 했다. 신정훈 의원은 이튿날인 27일 오전 글을 올렸다. 신 의원은 “기분 좋은 일로 밤잠을 설치는 매우 드..

대통령실이 국민이 뽑은 尹 대통령을 불법·편법으로 구속기소 했다.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데 대해 불법·편법 구속 기소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여전히 국가원수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불법에 편법을 더해 구속 기소한 현 상황이 너무도 야속하고 안타깝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26일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구속기소한 데 대해 "불법·편법 구속기소"라면서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여전히 국가원수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불법에 편법을 더해 구속기소한 현 상황이 너무도 야속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2월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54일 만으로, 헌정 사상 최초로 피고인 신..

정치,외교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