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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문재인 딸이 음주운전사고로 18일 경찰에 출석하며 변호사가 우산을 받쳐주는 모습에 우산의전 논란이 일었다. 21년 강성국 법무차관이 브리핑 할 때 뒤에서 무릎 꿇고 우산받쳐 논란이 일자 문재인은 의전 과잉행위 자제를 경고했었다. 문재인 딸이 우산 의전을 받는 것을 보니 갑자기 이재명이 권력은 잔인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법무부 차관이 브리핑에 직원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바치는 것에 대해서 문재인이 공직사회에서 필요 이상의 의전 등 과잉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고 경고를 했는데 그 딸은 과잉 우산 의전을 받았다. 문재인이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 했는데 그 딸은 음주운전을 하고 사고를 낸 간접 살인행위를 하였다. 문재인 집안은 그야말로 콩가루 집안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

세계 1위 석유시추 기업인 美 슐럼버거가 동해 시추과정 참여 산유국 기대된다.

동해에서 석유가 펑펑 쏟아져 나오라. 우리나라도 산유국 반열에 올라 나라가 부강하여 그 덕을 국민들이 누리게 하자. 동해 가스전 개발 사업에 세계 1위 석유 시추 기업인 미국 슐럼버거가 참여하며 슐럼버거는 시추 과정에서 채굴되는 암석과 가스 등의 성분을 기록·분석하는역할을 맡는다고 한다. 이는 영일만에 석유·가스가 나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영일만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의 1차 탐사시추에 세계 1위 석유 시추 기업인 미국 슐럼버거가 참여한다. 슐럼버거는 시추 과정에서 채굴되는 암석과 가스 등의 성분을 기록·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슐럼버거에 동해 영일만 가스전 1차 시추를 위한 ‘이수검층(mud ..

정치,외교 2024.10.21

행안부와 소속기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됐다.

행안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2300명의 정년이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만 60세인 법률상 정년을 연장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규칙을 개정해 공무원보다 먼저 공무직 정년이 연장 된 것이다. 행정안전부와 행안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 2300명의 정년이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됐다. 만 60세인 법률상 정년을 연장하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보다 먼저 공무직의 정년이 연장된 것이다.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최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직 근로자는 기관에 직접 고용돼 상시 업무에 종사하며, 근로 기간의 정함이 없이 근로계약을 체결한 이를 말한다. 정부서울청사와..

정치,외교 2024.10.21

대통령실 소형원자료 4기 건설방안 연말 전기수급기본계획에 반영했다.

대통령실이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4기 건설방안이 연말에 발표할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SMR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관심을 갖는 높은 기술로 수출 효자상품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박상욱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은 20일 “소형모듈원자로(SMR) 4개 건설 계획이 연말에 발표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 수석은 이날 KBS1 일요진단에 출연해 “전기발전 용량상 용량이 170메가와트∼350메가와트인 SMR을 4개 정도를 묶어야 대형 원자력 발전소 1기에 해당하는 출력이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한국의 원전 기술에 대해 “SMR에 국한하면 세계 2∼3위권”이라며 “대형 원전의 기술력은 압도적이다. 자체 기술과 건설사의 시공 ..

정치,외교 2024.10.21

DJ 때부터 北에 차관 형식으로 지원한 1조4990억원 차관상환 독촉에도 답없다.

김대중·노무현 때 여섯 차례나 쌀과 옥수수 등 곡물 260만t 식량 차관을 지원, 금액으로 7억2000만 달러 이명박 초기에 경공업 원자재 8000만달러 문재인 땐 무상 원조만 했는지 나오지 않는데 北에 1조4990억원 떼일 판이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정부가 북한에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돈이 1조 4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94차례에 달하는 정부 독촉에도 북한은 차관 상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0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9월 말까지 대북 차관에 대한 원금과 연체이자·지연배상금을 포함하면 총 10억 9000만 달러(약 1조 490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정부는 북한에 식량·경공업 등 9억 3000..

정치,외교 2024.10.21

검찰이 문재인 딸에게 이달 중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 받으라고 통보했다.

검찰 문재인 딸에게 전 남편 관련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문재인 딸의 압수수색 영장에 문재인을 뇌물 수수 등 피의자라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직을 준진공 이사장 자리 주며 매관매직을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게 “이달 중 검찰에 나와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2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지난주 통보했다. 검찰은 다혜씨 측과 구체적인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이르면 이달 중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지난 8월 30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의 다혜씨 집에 검사와 수..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故김문기씨 아내 “체통 떨어진다는 말에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심지어 모욕감까지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재명이 뱀 같은 사람답게 김문기 모른다고 한 선거법 위반 법정에서 하위 직원들과 체통 떨어지게 사소한 잡담은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국민과는 어떻게 체통 떨어지게 대화를 하겠는가? 故 김문기씨 아내가 분노하고 모욕감을 느낀단다.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개발사업 1처장에 대해 ‘성남시장 재직 당시 몰랐다’고 말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월 6일 피고인 신문에서 “하위 직원들과 체통 떨어지게 사소한 잡담은 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을 두고 김 전 처장의 아내가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앞서 민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만남에는 당정 화합의 길이 열려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21일 회동은 당정이 화합을 이루고 합심해서 선을 이루는 방안을 강구해내야 한다 그냥 만나서 문제만 지적하고 듣는 만남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식이 될 것이고 만나지 않음만 못할 것이다. 21일 오후로 확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회동은 한 대표가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소와 의대 증원 추진과 관련한 정부의 유연한 태도 변화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가운데 성사됐다.  이번 회동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한다. 대통령실에서 정 실장 배석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한 대표도 동의했다고 한다. 여권에선 형식이 뭐가 됐든 이번 회동이 당·정 위기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윤·한 회동은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을 상대로 현 여권의 위기 극..

정치,외교 2024.10.20

한동훈 대표 북·러 군사동맹은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다.

한동훈 대표는 북·러 파병으로 북·러의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이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며 북한군 파병의 대가로 핵잠수함 건조·ICBM 재진입 기술·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 기술이 제공될 수 있다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며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

정치,외교 2024.10.20

민주당은 국회 독재 운영도 성이 차지 않아서 장외로 나가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의 11월 선고를 앞두고 친명당이 김건희 여사 규탄 장외대회를 연다고 하는데 국회 독재를 하는 것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서 이제 장외로 나가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다고 이재명 죄명이 사라지지 않고지키지 못한다.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예고하자 "촛불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지킬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다시금 광장에 나가 촛불을 들어도 이재명 대표를 위한 선동에 동조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 대표는 11월 선고를 앞두고 두려움에 광장 정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명한 국민은 더 이상 민주당의 무책임한 선동에 흔..

정치,외교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