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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춰라!

민주당이 입법부인 국회를 장악하여 입법쿠데타로 내란행위를 하며 체제 전복을 시도하는 짓을 하면서 누구에게 내란수괴라고 하는가?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내란수괴 중에 내란수괴 짓을 당장 멈추기 바란다. 지금 민주당이야말로 내란행위를 하는 정당으로 통진당이 종북정당 짓을 한다고 해산 된 것처럼 민주당을 내란행위를 하는 정당으로 해산청구를 하여 해산시켜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헌법재판관의 후임자가 임명되지 못한 경우 기존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자동으로 연장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1일 처리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문형배와 이미선의 임기를 연장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거부권 대상이 될 것이다. 민주당 ㄴㄴ들아 속이 보이는 짓을 하지 말라, 문형배와 이미선이 아니고 정형식 김복형 조한창 재판관들이라도 이런 법..

나경원 의원이 민주당을 통진당보다 더한 체제전복 세력이라고 했다.

나경원 의원이 민주당의 연쇄탄핵 경고에 통진당의 국지적·폭력적 체제 전복 시도보다 더 위험한 제도적 체제 전복세력이라고 맹비난했다. 초선의원들의 연쇄탄핵 협박의 뒤에는 이재명이 조종하고 지배한다고 주장 민주당 해산해야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국무위원들에 대한 연쇄탄핵을 하겠다’고 경고한 데 대해 “통합진보당의 국지적·폭력적 체제 전복 시도보다 더 위험한 제도적 체제 전복”이라고 맹비난했다.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초선 70명의 내각총탄핵 협박. 이것은 사실상 내란총탄핵 선언”이라고 썼다.그는 “헌법에 명시된 국가기관을 강압으로 마비시키려는 명백한 국헌문란 행위 배후에는 이재명 대표가 있을 것”이라며 ..

정치,외교 2025.03.31

윤상현 의원에 이어 강민국 의원도 野 탄핵쿠데타에 의원 총사퇴로 국회해산하자.

윤상현 의원도 국회의원 총사퇴를 주장했던 것을 이어 받아 강민국 의원이 야당의 탄핵쿠데타에 맞서 여당 국회의원 전원 사퇴로 국회를 해산하자고 밝혔다. 국회 해산이 가장 필요한데 국회 해산하는 패가 여당의원 사퇴이면 총사퇴하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국무위원 전체를 탄핵하겠다고 시사한 데 대해 "탄핵쿠데타"라고 비판하며 국회를 해산하자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입법 쿠데타의 의도는 기승전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로 귀결된다"며 "국회를 해산하고 내년(2026년) 지방선거에 총선을 치루자"고 제안했다.이어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풍전등하의 경제 상황에서도 민주당이 자행하는 탄핵쿠데타에 국민들은 ..

정치,외교 2025.03.31

의대생들은 학교로 전공의들도 병원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

의대생들이 속속 학교로 돌아오고 수련 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5대 주요병원에 전공의 복귀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제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사람의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와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했던 의대생들이 속속 학교로 돌아와, 지난해 2월 수련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근 의대생 복학 움직임에 따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이 증원 전인 3058명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커지자, 수련 병원 복귀를 고민하는 전공의가 늘고 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인턴 211명, 레지던트 1~4년 차 1461명 등 총 1672명이다.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1만3531..

박찬대 어따 대고 협박질인가?

박찬대 어따 대고 협박질인가? 4월 1일 만우절까지 마은혁을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한 결심을 한다고 했는데 그 중대한 결심이 탄핵 중독증에 걸린 자들이 할 줄 아는 것이 탄핵밖에 더 있는가? 검찰은 속히 협박죄로 수사하기 바란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엄중 경고한다.  윤석열 복귀 프로젝트를 멈추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4월 1일까지 임명하라”며 “4월 1일까지 헌법 책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행에 대한 재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한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주어진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마 후보자 미임명에 대해 “헌재 정상화..

정치,외교 2025.03.31

5억 뇌물 수수 혐의 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신청 대법원이 기각했다.

5억 뇌물 수수 혐의 이화영이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지만 4개월여 만에 대법원이 최종 기각해 다음 달부터 재판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재판지연 시키는데 도사급으로 법원은 이제 재판지연 작전을 원천봉쇄 하기 바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씨가 자신의 5억원대 뇌물 수수 혐의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신청했지만, 4개월여 만에 대법원이 이를 최종 기각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재판은 다음 달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대법원 1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지난 13일 이씨 측의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다. 이씨 측은 뇌물 혐의 재판을 심리하던 수원지법 형사11부에 국민참여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작년 11월 신청했지만, ..

정치,외교 2025.03.31

헌법재판관들 이미 5대3, 4대4로 탄핵기각을 문형배가 꼼수부리고 있다.

문형배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전원일치를 이끌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탄핵 선고가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추정이다. 이미 5대3으로 팽팽하게 갈려 늦어진다는 것인데 무슨 꼼수를 부리기 위해 선고를 늦추는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지 106일이 지났다. 헌법재판소는 아직 선고일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렇다 보니 8명의 재판관들이 5대3으로 팽팽하게 갈려 늦어진다는 추측이 더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을 끝낸 뒤 한 달 넘게 선고 기일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권과 법조계에선 8명의 재판관들이 탄핵 인용 측 5명 반대 측 3명으로 팽팽하게 나뉘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파면쪽으로 기운 재판관들이 심판정족수인 6명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는..

권성동이 이재명·김어준·민주 초선 등 72명을 내란선동으로 고발한다.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가 이재명·김어준·민주 초선 등 72명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행과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예고하며 공갈·혁박질을 한 것을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들을 내란선동으로 검찰은 입건하여 처벌하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 전원 탄핵을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이재명 대표, 방송인 김어준씨 등 72명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 초선 의원들의 탄핵 예고 배후에는 이 대표와 김 씨가 있다”며 “김씨의 지령을 받고, 이 대표의 승인을 받아서 발표한 내란음모”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 초선 의원 70명 전원과 쿠데타 수괴 이 대표와..

정치,외교 2025.03.30

정부는 산불예방 차원에서 2~4월까지 모든 산의 입산금지 검토하라!

한덕수 대행이 정부는 산불 이재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데, 사후약방문 처방만 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산불예방 차원에서 2~4월까지 모든 산의 입산금지 하는 것을 검토하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정부는 이재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 권한대행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피해를 본 분들의 상처가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해야 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대부분 지역에서 주불은 사라졌으나 아직 잔불이 살아날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지금부터는 불길이 되살아나지 않도록 뒷불..

정치,외교 2025.03.30

주요 의대 복학생 등록률이 100%를 기록 하며 의대 교육 정상화가 열렸다.

서울대·연세대·울산대·성균관대 의대 복학생 등록률이 100%를 기록했다. 아직 복귀 결심하지 못한 학생들도 속히 복귀하고 재적처리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의대생들은 학문에 정진하여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리는 전문의가 되기 바란다.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1년 넘게 수업을 거부해 온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의대생 대다수가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대 및 성균관대 의대생과 차의과대 학생도 전원 학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연세대 의대도 100% 가까이 돌아온 것으로 확인돼 주요 의대 상당수가 사실상 ‘전원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연세대 의대는 미등록 학생 1명을 제적 처리했다. 연세대 의대 최재영 학장은 28일 교수들에게 “오후 5시 등록 마감 결과 1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학생이 복학 신청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