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핵반대 청년들이 헌재에 1만5000명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청년을 구심점으로 하는 탄핵반대 목소리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헌법재판관들 중에 중도보수 4명의 재판관은 구국의 일념으로 기각에 앞장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청년들의 삭발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또 청년들이 탄핵반대 촉구 탄원서를 1만5000명의 명의로 헌재에 제출했으면 헌재재판관들은 구국의 결단으로 탄핵을 기각시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전국의 청년들이 12일 탄핵 각하를 촉구하는 탄원서 1만5000부를 헌법재판소(헌재)에 제출했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청년을 구심점으로 하는 '탄핵 반대' 목소리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탄핵을 반대하는 대한민국 청년모임'(탄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