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에 증인 출석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재판부가 심리상 필요하다며 증인 신문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재명은 자기가 김정은과 같은 무소불의의 권력자인 줄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재명이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대장동 민간없자의 배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재판부는 그냥 넘어가면 안 되고 반드시 구인장을 발부해서라도 증인석에 세워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민간업자의 배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재판부가 17일 “심리상 필요하다”며 증인 신문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 측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에 증인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