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5490

尹 전 대통령 상급자 정당한 명령 따른 군인·공직자 명예와 삶을 훼손 말라!

尹 전 대통령이 군인·공직자는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을 뿐으로 특검과 법정에 불려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며 저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넘어서 죄없는 사람들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며 그들의 명예와 삶을 훼손하는 짓을 멈추라 했다.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말도 안 되는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족하다”고 했다. 내란 특검팀이 지난달 18일 수사를 개시한 이후, 윤 전 대통령이 특검 수사에 대해 본인 명의로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기자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A4 2페이지 분량의 윤 전 대통령 입장문을 배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상급자의 정당한 명령에 따랐던 많은 군인들과 공직자들이 특검과 법정에 불려나와 고초를 겪고 있다”며 ..

정치,외교 2025.07.22

국정원이 미쳤구나 50년간 한 대북방송을 끊고 北 만화·영화를 볼수 있게 한다.

국정원이 또 미쳤다. 지난 50여년간 변함없이 라디오 전파 등을 통해 해오던 대북방송은 전면 중단하고 국내에 비공개했던 북한 만화·영화 등 자료를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대북방송을 중단하면서 대남방송은 가능하게 한 것이다. 국가정보원이 지난달 25일 이종석 국정원장 취임 열흘 만인 이달 초부터 대북(對北) 방송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정권 성향에 따라 설치와 철거를 반복해온 군의 대북 확성기와 달리 라디오 전파 등을 통해 이뤄지는 국정원의 대북 방송은 지난 50여년간 변함없이 운영돼 왔는데 이번에 돌연 중단된 것이다. 이재명 정부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유화책으로 대북 방송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러한 결정으로 북한이 호응에 나설지는 미지수란 지적도 나온다..

정치,외교 2025.07.22

강성우가 文 정권 때 여가부 장관을 상대로 갑질행위와 예산 삭감 조치 했다.

文 정권 여가장관도 강선우가 자기 지역구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가부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장관에게 지역구 민원 해결을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으냐고 화를 내고 예산을 삭감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 당시 임명된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지역구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성가족부 예산을 삭감하는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강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 “강 후보자의 갑질 사례가 또다시 드러났다”며 강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에서 여가부 장관을 지낸 정영애 전 장관은 당시 국회 여성가..

정치,외교 2025.07.22

이재명 이진숙 하나 철회하고 야당의 건의 받아들였다고 생색내는가?

이재명이 이진숙 하나 철회하고 또 생색을 내는데 이런 빌미를 준 것이 국힘이다 이진숙 지명을 철회한 것이 야당 의견을 일부 수용했다고 생색을 냈다 자신의 인사검증의 실패를 시인하지 않고 야당의 건의를 수용했다고 미화를 한 것이다. 민주당의 논평을 보면 이재명은 다 임명을 하려고 했는데 야당의 원내대표가 건의를 해서 이를 수용해서 지명철회를 했으니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느냐며 미화를 하는데 이것은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가 이재명의 꾀임에 속아서 만나므로 이런 미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꼴이 되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데 대해 21일 “대통령께서 야당 의견을 일부 수용한 것”이라며 “지금까지 이런 모습을 보여준 대통령은 없었다”고..

정치,외교 2025.07.22

국힘을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국힘에 애당심을 가지고 계신 의원들이 몇 분 계시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당과 나라·국민들 걱정이 앞서는 분들이다. 그 중에 나경원 의원은 자리에 욕심을 두지 않고 이 나라와 국힘을 위해 기본 가치를 세우겠다며 당대표 출마 포기했다. 국힘을 자유민주주의 기존 가치 중심의 정당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물 중심의 정당이 되다 보니 계파 싸움에 날 새는 줄 모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 중심의 당이 되어서 당원이고 의원이고 그 보좌관이고 모두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신봉하는 자들로 채워야 당도 살고 자유민주주의도 살고 나라도 산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나 의원은 “당분간 국민의힘의 재건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당원, 국민 여러분과 함께 더 고민하고 소통할 것”이라며 “당의 본..

정치,외교 2025.07.21

평양에 무인기 보내면 죄라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특검이 더 죄인들 같다.

내란 특검이 18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서를 작성한 것을 확보하고 신병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긴급 체포를 했다는 것이다. 평양에 무인기 투입한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인가? 특검은 김용대 드론사령관을 18일 긴급 체포한 뒤 20일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7일 오전 10시부터 13시간 동안 김 사령관을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사령관을 비롯한 드론사 관계자들이 ‘평양 드론 작전’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 보고 문건을 작성해 윗선에 보고했다고 판단했다. 김 사령관이 최근 유서를 작성하거나 주변에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호소해 온 점을 감안해 김 사령관 신병도 확보했다.특검은 드론사가 올 1~2월 국방부에 ‘평양에 떨어진 드론이 없..

정치,외교 2025.07.21

국힘 원내대표가 이재명에게 장관 임명 명분을 만들어 주었다.

국힘 의석수도 없고 가오가 없이 이리저리 쉬운 길만 찾아다닌다. 이재명과 여야 원내대표 비공개 회의에 참석해서 무자격장관 후보자들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고 하는데 이재명에게 명분만 준 것으로 가지 않은 건만 못하게 됐다. 국힘이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실망을 안기는 것이 전투력도 없고, 과감성도 없고, 깡도 없고, 끈질김도 없고, 없고 없고가 더 많은 의원들이 되어 여당에 질질 끌려다니고만 있다는 것이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되더니 더욱 그렇다. 이재명을 만나자고 했으면 여야 영수회담이 이루어져야지 왜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이재명과 비공개 회의를 하느냐 말이다. 장관 임명에 대해 이재명에게 야당 의원을 받아서 임명했다는 명분만 준 꼴이 되고 말았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재명과 만나서 겨우 이진숙 하나 낙마시키..

정치,외교 2025.07.21

민주당과 이재명을 빨갱이라던 자가 변절하여 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 되었다.

보수주의자 노릇하다가 변절자들이 많아서 욕을 먹는 것이다.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민주당은 빨갱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전체주의 정권 발언을 하고서 이재명이 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하니 자신의 발언에 사죄를 드린다고 했다.나는 이런 변절자들 때문에 보수주의자라고 하지 않고 자유우파라고 한다. 자신이 빨갱이 공산주의자라고 했던 자의 비서관이 되더니 참 한심한 자로 보수 전체를 욕먹이는 짓을 한 것이다.“민주당은 빨갱이” 등 강경 발언으로 논란이 된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0일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했다. 강 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를 옹호하고, 과거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을 ‘빨갱이’라 발언한 사실 등이 논란이 되자 ..

정치,외교 2025.07.21

주진우의원이 중수청을 만들려고 하는 것은 개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다.

국힘 주진우 의원이 공수처를 만든 민주당 관련 자들에게 대한 처벌이 0건이라며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내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고 직격했다 검찰청 폐쇄하고 중수청 만들어 이재명 공소취하 시키려는 것이 아닐까? 율사 출신인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19일 페이스북에 "중수청은 전국에 제2의 공수처를 여러 개 만드는 것"이라며 "중수청 신설은 나랏돈 빼내서 민주당에 꼬리 흔드는 새 검찰청 만들기"라며고 직격했다.주 의원은 이날 "민주당 홀로 만든 공수처는 5년이 지나도록 민주당 관련자를 처벌한 실적이 0건"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그는 "민주당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져 이 정부의 비리는 아무리 커도 눈 감게 된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검찰, 경찰, 공수처, 중수청, 국가수사위원회, 상..

정치,외교 2025.07.20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는데 자업자득이다.

검찰청이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것이 다 검찰청의 자업자득이다. 죄인을 구속시키지 못하니 역으로 검찰청이 사라지게 되고 이제 공소청과 중수청으로 전락하고 검찰의 수사를 제외시킨다고 하는데 검사들이 필요없게 되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정 장관은 18일 임명안이 재가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사 기소의 확실한 분리와 제도의 개혁으로 위법 부당한 검찰권 남용의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님의 국민과의 약속인 주권자인 국민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법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오직 국민만 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

정치,외교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