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법카 사용도 이재명 부부가 하면 로맨스가 되고, 문재인 정권 때 KBS 이사가 2500원 김밥 법인카드로 결재했다고 불륜이라고 내쫓았던, 민주당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해서 방송 3법을 밀어불이고 이재명은 방송장악은 내 뜻이라 했다. 이재명이 방송장악을 시도하려는 것은 독재자라는 것은 시인하는 짓이다. 방송 3법 추진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 퇴진만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온 ‘방송 3법’ 개정안이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민주당은 부칙을 통해 방송 3법 시행 후 3개월 내에 KBS·MBC·EBS 등 방송사의 새 이사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기존 사장과 이사진을 전원 교체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민주당 소속 상임위원장단과의 만찬에서 ..

국힘이 정치보복 없다던 이재명의 말을 진짜인 줄 알았나? 송언석 원내대표가 8일 윤상현의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데 대해 전형적인 정치보복으로 여권은 권력남용과 과잉수사 정치보복을 하지 말라고 했다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라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전형적인 정치 보복"이라고 비판했다.앞서 특검팀은 이날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으로 윤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또 전날(7일) 김건희 여사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최은순(김 여사 모친) 씨에 대해 출국 금지를 내렸다.송 비대위..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가 임명한 자들로 인하여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강의구 전 부속실장과 김성훈 경호차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한 결정적 진술을 했다니 좋은 말론 인복이 없고 나쁜 말론 사람 볼 줄 몰라 자업자득이다. 내란 특검이 지난 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전격적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었던 것에는 강의구 전 대통령 부속실장과 김성훈 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의 진술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7일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의 심복으로 꼽히는 두 사람에게서 윤 전 대통령의 혐의를 뒷받침하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강 전 실장은 지난 2월 검찰 조사에서 ‘사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문서 작성과 폐기 모두 윤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

난 대통령이 국무회의서 공개적으로 장관급에게 발언 그만하세요라며 말을 막았다는 소리를 처음 듣는다. 시정잡배들이나 할 짓을 이재명이 국무회의장서 했다니 경악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강하게 의견 충돌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진숙 위원장, 발언 그만하세요” 이런 말을 한 이재명은 기본이 안 되고 인성이 부족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국무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강하게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 배석자인 이 위원장이 이 대통령 발언 도중 의견을 개진하려 하자, 이 대통령이 이를 저지하면서 격한 언성이 오갔다는 것이다. 이날 국무회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이제 회의를 정리하겠다”라며 마무리 발언을 하자, 이진숙 위..

통일부 장관 후보 정동영이 농지를 구입한 후 지목을 변경 섬진강 보이는 곳에 주택을 신축했다. 별장용 허위 농지취득으로 농지법 위반을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나같이 법을 위반한 의혹이 없는 자가 없으니 이재명 닮아서 그런 것인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민모 씨가 과거 매입한 전북 순창군 농지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유 중인 농지를 방치하는 것은 농지법 위반에 해당한다. 민 씨는 농지를 쪼갠 뒤 단독주택을 지은 사실도 나타나 ‘허위 농지취득’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민 씨는 지난 2021년 1월 전북 순창군 동계면 어치리 소재 농지 2030㎡(약 614평)를 1억35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민 씨는 202..

민주당이 야당 말살을 하려고 박찬대가 내란특별법을 발의했는데 그 내용이 내란정당에 보조금을 끊겠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북한 노동당처럼 더불어독재당만 존재하게 하려는 짓으로 국힘의원들은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싸워보고 죽어라! 박찬대 의원은 8일 내란범에 대한 사면·복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내란특별법’을 발의했다. 내란특별법은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박 의원을 당 대표로 지지하는 의원 60여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한다. 이날 오후 발의된 내란특별법에는 ‘내란범 사면·복권 제한’ ‘내란범 배출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차단’ ‘내란재판 전담 특별재판부 설치’ ‘내란 자수·자백자 및 제보자에 대한 형사상 처벌 감면’ ‘내란범 ‘알 박기 인사’ 조치 시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