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감귤농사 짓던 강신철 父가 재개발을 앞두고 서울 구로구 청왕동으로 전입했고 강 후보는 화천에서 청왕동으로 전입 철거민 특별공급 자격으로 호가 20여억원대 서초구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 아들은 이모 찬스로 분당에 7억원 상가구입 했다. 강신철 후보자 3대(代)가 서초·분당에 부동산을 갖고 있다. 군 생활보다 부동산 특공에 더 관심이 있던 자였던 것이었단 말인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부친 강모(83)씨가 재개발을 앞두고 제주 서귀포시에서 서울 구로구 천왕동으로 전입했고, 강 후보자처럼 ‘철거민 특별공급’ 자격으로 호가 20여억원대 서초구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실이 9일 확인됐다. 강 후보자 본인은 강원 화천에서, 부친은 제주에서 비슷한 시기 천왕동으로 위장 전입해 나란히 분양 자격을 얻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