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모든 군단이 장병들 빈총 들고 경계를 하게 했다니 북괴군 총알받이 노릇하라고 한 것인가? 이 지위를 한 지위관은 적을 이롭게 한 행위로 총살형에 처해야 한다. 이러니 북괴군이 맘 놓고 우리 영토를 침범하여 지뢰를 개설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강화도에서 동해안까지 우리 군 전방 모든 군단에 ‘빈총 경계’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허수아비를 세워 놓고 빈총들고 경계를 하게 하는 것이 이 보다 더 좋았을 것이다. 육군 1군단에서 공용화기·개인화기에 실탄을 넣지 않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한 결과,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 1·2·3·5군단 모두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육군 수도군단 지시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