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이재명과 민주당 그 지지자들은 모두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로 듣보잡들이다.

국회 추경 예결위에서 31조 8000억원을 통과시켰다. 지들이 삭감했던 대통령·법무부·감사원·경찰청 특활비를 셀프 부활시키는 듣보잡놈들 짓을 서슴지 않고 했다고 한다 이런 양아치 짓을 서슴지 않게 한 것도 중도라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국회 예결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31조 규모의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실·법무부·감사원·경찰청 등 4개 기관의 특수활동비 105억원이 반영된 약 31조8000억원 규모 추경안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했다. 또 민주당은 이날 대통령실의 특활비 41억원도 증액했다. 민주당이 야당 시절이던 작년 11월 전액 삭감했던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원 중 절반을 되살린 것이다. 정권 교체 이후 삭감한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중 약 절반 정도를 복구시킨 셈이다. ..

중국의 서해공정 규탄 국회 결의안 채택에 기권한 의원들 제명하라!

중국의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무단 시설물 설치에 해양권익 침해를 규탄하고 한·중 어업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한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그런데 범여권 의원 7명이 기권했다고 한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자들로 제명하라! 국민의힘이 4일 ‘중국의 서해 구조물 설치(서해공정) 규탄 결의안’에 기권표를 행사한 의원들에 대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느냐”고 비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정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국의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양식시설 무단 설치 행위로 인한 해양권익 침해를 규탄하고 한·중 어업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 올라와 재석 의원 259명 중 찬성 252명, 반대 0명, 기권 7명으로 통과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영배..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세상에 듣보잡놈(듣도 보도 못한 잡놈)들도 이런 양아치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尹 대통령 특수활동비를 전액 삭감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수활동비 91억원을 추경예산에 끼워 넣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때 전액 삭감한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복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 특활비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민주당이 야당이던 작년 12월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의 특수활동비(82억5천100만원)를 전액 삭감한 사실을 거론하며 공세를 퍼부은 것이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 회의에서 "민생 추경이라고 급하다고 우기더니 알고 보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