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장남 무식하게 젖가락 여성 거시기에 꽂고 싶다 등 음란글을 상습적인 음란문언 전시 등으로 벌금 500만원 선고 받았다. 여성들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해당 사이트에 게시한 혐의도 포함됐다.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이재명 대선후보 사퇴하라! 이준석 후보가 민노당 후보에게 민노당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얘기할 때 ‘여성의 성기나 이런 곳에 젓가락을 꽂고 싶다’고 했다면 이건 여성 혐오에 해당하냐,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 질문에 대해 이준석 후보에게 비판하고 민주당은 후보직 사퇴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런 음란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한 다름 아니 이재명 대표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는 것이다. 필자가 보니 의원직과 후보 사퇴할 사람은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