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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전시장 역행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겠다는 이재명은 대통령 될 자격 없다 탈원전 대표 국가였던 스웨던도 원전 4기 짓는다는데 이재명은 탈원전이 위험하다고 원전보다 전력단가가 5~6배 비싼 재생에너지를 선호하는 것은 사적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이 아닐까? 벨기에와 덴마크가 원전 재도입을 선언한 데 이어, 대표적인 ‘탈(脫)원전’ 국가인 스웨덴이 신규 원전 4기를 짓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자국에서 원전을 가동하지 않았던 크로아티아도 소형 원전인 SMR(소형 모듈 원전) 제작과 보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1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 의회는 원전 4기 신규 건설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에바 부슈 스웨덴 에너지 장관은 이날 엑스(X)에 “안정적이고 가격경쟁력 있는 탈(脫)화석연료 전..

이준석이 객기만 부리지 않고 단일화 하면 이재명에 승리하겠다.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지지율을 합치면 이재명에 1%로 앞서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 45%, 김문수 36%, 이준석 10%라고 한다. 이준석은 대통령을 이재명에게 바치겠다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것인가? 객기 부리지 마라!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무선 전화 면접)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5%,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6%,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10%로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이재명 후보는 6%포인트(p) 하락,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각각 7%p, 2%p 상승했다. 한국갤럽은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후보 선출 과정이 늦은 데다, 경선 후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으로 분분했으나 지난 주말(5월 17, 18일) ..

정치,외교 2025.05.24

김문수 후보 삼권독재 횡포와 거짓말쟁이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

김문수 후보가 2차 토론회를 마치고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삼권독재 횡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며 자신의 한 말조차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부인하고 한 입으로 두말하는 후보가 어떻게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3일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세력의 삼권독재 횡포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후보 2차 토론회를 마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금 전, 제2차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마쳤다. 밤늦게까지 시청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오늘 토론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사회통합이라는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누가 ..

정치,외교 2025.05.24

국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이재명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거짓말을 일삼는다.

권성동 국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최근 이재명이 선거과정에서 은근슬쩍 사실관계가 틀린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며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성 없이 거짓말을 반복하면서 선거판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운동 과정에서 은근슬쩍 사실관계가 틀린 거짓말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HMM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직원들의 동의를 구했다고 거짓말, 법원에서 패소한 '일산대교 무료화'가 정부 반대로 철회됐다고 거짓말, 커피 재료비만 갖고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거짓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권 위원장은 "이 후보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를 농락하고 있는 것"이..

정치,외교 2025.05.24

민주당이 대법관에 非법조인 출신 10명을 임명하는 것을 추진한다.

대법관에 16명 추가하여 현 14명과 함께 30명을 만들고 非법조인 10명을 넣겠다는 민주당 그러면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변호인 시험을 보지 않고도 비정상적으로 대법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건 사법부를 완전 무너뜨리겠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법조 경력이 없는 사람도 대법관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는 “재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변협은 23일 성명서를 내고 “대법관 증원은 필요하지만, 법조 경력이 없는 사람을 대법관으로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대법원의 본질적 기능을 훼손할 수 있다”라며 “비법조인의 대법관 임명안에 대해 재고하고, 신중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변협은 비법조인이 대법관이 되면 대법원의 ‘법률심’ 역할이 위태로워..

민주당이 제기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국힘이 일축하며 선관위 개혁을 주장했다.

국힘이 선관위를 향해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주당이 제기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일축했다. 김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선관위 개혁을 주장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무책임하게 음모론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향해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부정선거 음모론'을 일축했다.조용술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부정선거라는 낡은 프레임을 들고나와 어떻게든 김문수 후보에게 흠집을 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를 향해 '부정선거 음모론의 화신'이라고 비판한 민주당의 입장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다.앞서 한민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전투표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