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정치보복에 나설 것이다가 53%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에 공감한다가 44%로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은 정치보복을 하라는 것이고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라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김문수 후보와 정치보복을 하고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할 이재명을 두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국민들 제발 정신차리기 바란다.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은 근본부터 천지차이가 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53%로 집계됐다.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삼권분립이 위협받고 민주주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한다’는 응답이 44%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