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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민주당 박수현이 지역구인 공주를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지칭해 정치권과 지역 유림들이 이 발언을 망언 지역비하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충청인들이여 이런 망언과 멍청도인이란 말 듣지 않으려면 이재명을 심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보단 핵심 역할(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수석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이 최근 자신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공주를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지칭(문화일보 5월16일자 참조)해 정치권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림들이 이 발언을 ‘망언’ ‘지역 비하’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도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주는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막말한 박 의원은..

보수우파 논객들과 지지자들이 이재명 지지자로 변절에 대해 누가 탓할 수 있나?

요즘 보수우파 논객으로 활동했던 분들이 이재명 지지자로 변절을 보며 초창기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 친일파로 변절한 것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모임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 모임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니 구역질 나면서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 보수우파 대통령 후보들을 도와서 대통령에게 당선되게 하면 도움 받은 적 없다고 나 몰라라 하기 일수였던 대통령 당선자들 성찰을 하고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도 성찰해봐야 한다.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여 당선시키면 그 공로를 인정하여 주고 이끌어 주는 것을 보수우파 대선 후보나 국민의힘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당선되면 자기 혼자 잘나서 당선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선거운동원을 나 몰라라 외면한 대가가 박근혜 지지자들이나 홍준표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

정치,외교 2025.05.2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하와이에서 속히 귀국하여 김문수 후보 도와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하와이로 출동한 국힘 김대식 의원이 홍 전 대구시장이 보수 통합을 꼭 돼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쪼잔한 짓 멈추고 김문수 후보 당선에 힘을 보태라!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통합은 꼭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대식 의원이 19일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김 의원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을 하와이로 급파했다. 홍 전 시장을 만난 김 의원은 “홍 전 시장이 보수 통합은 꼭 돼야 한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정치적 메시지는 김 의원을 통해 전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홍 전 시장에게 ..

정치,외교 2025.05.20

이재명 죄인은 총 쏘는 자가 없어도 방탄 유리막 유세 쇼를 하는 것인가?

총알이 아까워 이재명 쏠 사람도 없는데 방탄 유리막 안에서 연설을 하는 쇼를 하나 이재명 피습 제보가 있다고 말만 하지 말고 경찰에 제보 내용을 신고하여 수사를 하게 해야지 왜 경찰에는 신고도 하지 않고 방탄 유리막 유세쇼를 하는가? 이재명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 쇼를 하는 짓을 하는가?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솔로몬 대왕의 잠언이다. 이재명이 자신의 죄를 알기는 아나 보다. 죄인의 몸으로 대권에 나오니 두렵고 무서워서 방탄복을 입고도 안심이 안 되어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하는 것을 보니 큰 죄인인 것은 틀림없는 것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처음으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했다. 우리나라에서 대선 후보..

정치,외교 2025.05.20

판사도 민주당 뜻대로 하지 않으면 모두 표적 삼아 마녀 사냥하는 것인가?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는 이유로 표적을 삼아 악의적 좌표 찍기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지 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하여 아니라 하니 증거라고 애매모호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 3월 7일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취소 청구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민주당이 표적을 상아 야비하게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지 부장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사건 재판 진행에 앞서 “개인에 대한 의혹 제기에 우려와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평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지내고 있다”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

민주당 표만 된다면 반미·친북성향 시민단체도 혈세 지원 법 추진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수단을 정당화 하는 민주당, 시민단체 지원하던 것도 끝는 국민의힘과 우파 정권과는 너무 대비 되기는 하다. 민주당이 반미·친북 성향 시민단체와 이른바 시민단체 퍼주기법을 추진하는 정책협약을 맺었다 사드배치·한미연합훈련 반대하고 우파정권 퇴진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에 국민 혈세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법을 추진하겠다는 협약을 맺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반미 친북 성향 단체와 이른바 '시민단체 퍼주기법'을 추진하는 정책 협약을 맺었다. 사드 배치·한미연합훈련을 반대하고 우파 정권 퇴진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에 국민 혈세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법을 추진하겠다는 협약을 맺은 것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빛의혁명 시민본부'는 지난 16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치,외교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