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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反이재명 빅텐트는 물건너 간것 같고 이제부터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 국민을 反이재명 대 親이재명으로 끌고가야 하는데 김문수 후보의 어깨가 무겁겠다.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패배하면 역적이 될 것인데,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을 개입하시리라 믿는다. 신실한 후배가 전화를 해서 형님 요즘 걱정 많으시겠다며 자신은 추상적인 희망과 현실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추상적인 하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재명을 심판하지 못해도 거짓말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심판하실 것이라 했다. 시편 102편 7절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라고 했다. (아멘!) 두 번째는 중국이 시진핑의 독재로 인하여 요동칠 것이라며 이제..

국힘은 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위해 좌익세력의 뭉치는 것을 배워라!

국힘과 대선 후보는 보고 배워라! 이재명이 대선 승리를 위해 자신이 부담스러워하는 정책을 채택한 통진당 후예인 극좌들과 뭉쳤다. 한미 군사훈련 중단, 한미일 협력 중단 차별금지법과 성평등 부총리 신설 중립국가를 주장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선 승리를 위해 자신이 보수적이라고 하며 대선 승리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 자신의 주장에 반하는 세력과도 통합을 하는데 비슷한 색깔을 가진 대선 후보 단일화도 못하는 국민의힘과 反이재명 빅텐트를 치겠다고 공약을 하고도 지키지 않는 후보로 과연 이재명을 이길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이 통합진보당의 후신 진보당과 대통령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종북·반미 성향 좌파 시민사회와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단일 후보로 정하고 대선 과정..

정치,외교 2025.05.11

무슨 선거든 무조건 이겨놓고 봐야 한다.

선거는 승리가 곧 정의이다. 선거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전략이나 공약은 다 개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장수나 후보가 훌륭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명철하다는 것은 승리라는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고 결과가 패배면 멍청이가 되는 것이다. 선거는 전쟁이다. 패배는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이다. 선거나 전쟁은 이겨 놓고 하는 것이 제일 상책이다. 이재명에게 이길 확률이 높은 것은 빅텐트 단일화 뿐이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유우파는 무조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덮어 놓고 뭉쳐야 한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국민들은 모두 김문수 빅텐트로 들어와야 한다. 특히 김문수 국힘 후보는 이준석을 반드시 끌어 안고 가야 하며 이낙연까지 끌어안고 가야 승리의 여신이 보일 것이다.

정치,외교 2025.05.11

이재명 말대로 국힘은 가만히 있어도 자빠지는 짓을 스스로 한다.

이재명 말대로 후보 교체를 일방적으로 하며 자빠지는 짓을 하여 이재명이 가만히 있어도 자빠져서 이재명이 대권을 잡게 하는 짓을 국힘 지도부는 왜 하는 것인가? 대통령 탄핵을 하며 스스로 자빠지고 또 스스로 자빠지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에서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는 상황과 관련해 “정치는 우리가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이 자빠지고, 그럼 우리가 이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남 창녕군 창녕공설시장 앞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 중 제가 자주 쓰는 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정치는 이익을 노리고 막 움직이다 보면 반드시 걸려 자빠지게 돼있다. 어느 집단(국민의힘) 보니까 그 생각이 ..

정치,외교 2025.05.11

어쩌다가 이재명에게 조롱을 당하는 국힘이 되었는가?

이재명이 국힘에 대해 그게 무슨 정당이냐면서 후보 교체는 친위 쿠데타라고 조롱을 하고 있다. 일극체제 독재정당과 민주정당하고 차이점을 모르고 주둥이를 함부로 놀리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만만한가 본데 작은코 다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사태를 두고 “그게 무슨 정당이냐”면서 “(후보 교체는) 친위 쿠데타”라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진주의 한 찻집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학창 시절 후원자인 김장하 전 남성문화재단 이사장과 차담을 나눈 뒤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는 데 대해 “실질적으로 그 당을 지배하는 특정인을 위해 그 당이 법적으로 정당하게..

정치,외교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