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6

이재명은 남이 시장 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 땐 무시한 위선자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시절 업무추진비 수백만원 인출 사용했다며 민주당 전 권리당원 백광현씨가 폭로했다. 이재명은 김현지와 판공비 공개운동 네트워크를 발족해서 성남시장·구청장·주택공사·가스공사 등 7개 공사 업무추진비 공개를 요구하고 자신은 시장일 때는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 되면 국민의 혈세를 자기 주머니 돈이라고 생각하고 쓰지 않겠는가? 더불어민주당 전 권리당원인 백광현 씨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성남시장이던 시절 업무추진비를 수백만 원 현금으로 인출해 사용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다. 백 씨는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0년대 초반 이재명과 그의 최측근 김현지 보좌관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 되기 전 그 성격과 의도가 의심되는 시민단체 '성남..

전직 외교관들이 대한민국을 이끌 외교 지휘자는 김문수라며 지지선언 했다.

전직 외교관 120명이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하며 김 후보는 공직자로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과 공정성을 입증했고 본인의 청렴성과 개인적 신뢰도까지 더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외교를 지휘할 적인자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재춘 전 주(駐)러시아 대사와 조원일 전 주베트남 대사, 송종환 전 주파키스탄 대사 등 전직 외교관 120여 명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보수성향 전직 외교관들의 모임인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공동대표 이재춘·조원일·송종환)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공직자로서 탁월한 업무 수행 능력과 공정성을 입증했고, 본인의 청렴성과 개인적 신뢰도까지 더해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고 외교를 지휘할 적임자임이 분명..

정치,외교 2025.05.28

대한민국 군대에 어떻게 중국 간첩이 현역으로 근무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군대가 당나라 군대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어떻게 중국인이 한국 현역으로 근무를 하게 하여 한미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을 중국군 정보조직에 빼돌리게 할 수 있단 말인가? 中 간첩이 현역 군인이었다. 중국군 정보조직에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역 병사 A 병장이 중국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군검찰이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A 병장은 한국인 부친과 중국인 모친 사이에서 2003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A 병장은 2008년 약 5개월 정도 한국에서 생활한 것 외에는 대부분을 중국 베이징에서 성장했다. 그는 외조부모와 함께 생활했는데, 외조부는 2005년 퇴역한 중국 로켓군 장교 출신으로 조사됐다. 202..

탈북민이 제주에 13년간 정착하면서 북한 간첩 노릇을 했다는데..?

탈북민이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13년간 살았는데 알고보니 간첩이었다. 중국 간첩, 북한 간첩이 득실거리는데 간첩법 하나 국회에서 개정을 못하다니 그리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간첩도 좋다는 것인가? 함경북도 온성군 온탄노동자구 출신인 최모(59)씨는 2009년 7월 북한 최고 정보 수사 기관이자 대남 공작 부서인 옛 국가안전보위부(보위부·현 국가보위성)의 서약서를 쓰고 소조원(비밀 정보원)에 정식 임명됐다. 그의 ‘다짐’은 2011년 8월 탈북과 남한 귀순으로 한 번 꺾였지만, 남한 정착 3년 만인 2015년 3월 다시 보위부의 회유에 넘어가 간첩 활동으로 이어졌다. 그는 결국 지난 3월 재판에 넘겨졌다. “경애하는 김정일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

이재명 의료계에서 포퓰리즘 공약이는 공공의대와 의대 설립 진짜인 줄 알더라!

이재명이 의료계에서 전형적인 포퓰리즘 공약이라는 공공의대 3곳 신설 공약을 했다 인천·전북·전남 지역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경북지역에 의대설립을 검토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의대 설립만 하면 다인가 교수는 어디서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인천·전북·전남 지역에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고, 경북 지역에 의대 설립을 검토한다는 공약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의료계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의협) 대변인은 27일 “기본적으로 의대를 새로 만드는 것은 위험한 방법”이라며 “의대를 세우려면 교수 뿐만 아니라 환자가 충분히 확보된 병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해당 지역에 의대 교육을 위한 새 병원을 추가로 세웠을 때, 병상을 채울만큼 ..

정치,외교 2025.05.28

이재명이 민간 해운회사 본사를 부산으로 맘대로 옮긴다는 것인가?

이재명이 지역 공약서 빠진 HMM 해운회사 본사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는데 이 또한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될 공산이 크다고 본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부산지역 공약에서 빠진 민간 기업 HMM를 부산으로 쉽게 옮길 수 있겠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HMM을 부산으로 옮겨오겠다”고 했다. 국내 1위 해운사인 HMM은 서울에 본사가 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지난 부산 유세에서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약속드렸다”며 “이 약속은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지켜질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 14일 부산을 찾아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운사가 HMM이라고 한다. 그 HMM이 부산으로 옮겨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후보의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된 부..

정치,외교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