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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이재명 장남 월세보증금 10만원·재산은 393만원·도박 빚 2억 3천만원인데 이런 자에게 시집오는 여자도 있구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재명 나라에서는 이런 삶이 가능한가? 월세보즘금 10만원 이재명 아들이라 되는 것인가?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재산신고사항에 장남 이동호 씨의 월세 보증금이 10만 원으로 신고돼 있는 것을 겨냥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재명의 나라'에서는 이런 삶이 가능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강사빈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저도 들어가서 살고 싶다"며 "대체 어떤 집이 보증금 10만원에 들어가서 살 수 있는 것인가"라고 이같이 밝혔다.강 부대변인은 "매번 보증금 부담에 시달리던 청년 중 한 사람으로서 ..

피고인 이재명에게 지배를 받지 않으려면 국민들이 모두 이번에 투표해야 한다.

국민들이 이번에도 이번에 투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벌 중 하나는 결국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反이재명 국민들은 6월 3일 모두 이번으로 단일화를 이루어서 투표해야 범죄인 이재명에게 지배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사전 선거에서 호남 투표율이 영남 투표율에 두배 넘고 있으니 자유우파는 본 투표장에 모두 나가지 않으면 대역전승을 하기 어려울 것이므로 모두 투표장에 나가서 이재명에게 지배 당하는 일을 만들지 말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마무리됐다.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30일 낮 들어 떨어지기 시작해 지난 20대 대선보다 2.19%포인트 낮은 34.74%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단순 투표율보다 지역별 투표율이 어느 선거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

정치,외교 2025.05.31

아내를 무조건 찐 사랑하는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김문수 후보가 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팔불출 공처가라며 밖에 나가서 총각이라고 안 했다며 총각이라며 여배우 울리는 사람이 대통령 돼야 하느냐고 이재명의 총각 스캔들에 대해서 꼬집었다. 이것만 봐도 대통령은 김문수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0일 ‘제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쓰인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유세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해 유시민 작가가 ‘설 여사 인생에서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는 갈 수 없는 자리’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이날 유세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 김 후보는 강원 원주 유세에서 티셔츠를 당겨 보이면서 “뭐라고 써 놓았나. 이런 사람을 뭐라고 그러나. 제가 바로 팔불출 공처가”라며 “(아내가) 저보다 낫다”고 말했다. 김 후..

정치,외교 2025.05.31

민주당이 좌익독재를 제대로 보여주려 언론·표현의 자유에 재갈 물린다.

민주당이 언론·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있다. 이재명 아들의 음란성 댓글에 대해 그리고 이준석의 젖가락 발언을 인용 보도한 기자 9명을 허위 왜곡 보도로 고발하고 이런 기사를 올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하였다. 완전 군사독재 시대를 능가하는 독재를 하겠다고 설치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이번 선거에서 박살을 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인터넷에 ‘허위조작정보’를 생성·유포하는 내용의 정보를 올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 직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인용 보도한 기자 9명을 “허위·왜곡 보도”라며 고발하겠다고 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조인철 민주당 의원 등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2건을 29~30일 발의했다..

정치,외교 2025.05.31

부천시 사전투표함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 2번에 기표된 용지나 나왔다.

21대 대선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관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 투표용지 외부로 반출 사고에 이어 투표함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는데 김포시 국회의원 기호 2번에 투표한 용지가 한장이 나왔다는데 어떻게 선관위 믿을 수 있겠나?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부실 관리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투표용지 외부로 반출 사고에 이어 투표함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 5시 25분께 김포시 장기동행정복지센터 관내 사전투표함에서 지난해 치러진 22대 총선 투표용지 한 장이 발견됐다. 이날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사전투표에 앞서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다 나온 것으로, 용지에는 김포시 국회의원선거투표(김포시갑선거구)에 관인이 찍혀 ..

대학졸업도 남의 노트 빌려서 한 유시민 뇌썩남이 되었구나?

대학졸업도 남의 노트 빌려서 한 유시민이 남을 비방할 자격 있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1991년 柳 다가와 대학졸업 시켜달라고 해 노트를 빌려준 것에 대해 후회가 된다고 했다. 柳 60이 지나서 뇌가 썩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국민의힘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30일 서울대 경제학과 재학 시절 선배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필기 노트를 빌려주며 졸업을 도왔던 일화를 공개하면서 “어제처럼 제가 그분을 졸업시켜 드린 것에 대해서 후회한 날이 없다”고 했다. 윤 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단 회의에서 “1991년 대학교 3학년 때 수업이 끝나고 뒷문에 기다리고 있던 복학생 유시민 선배가 내게 곧장 다가와서 자기 대학 졸업을 시켜달라고 했다”며 “자기 같은 훌륭한 사람을 돕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