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상 자유가 참 좋아요.

이재명과 같은 범죄인이 국힘 후보가 되어 줄줄이 대선 후로 재판연기가 돼도?

이재명이 자신의 재판들을 법원이 줄줄이 대선 후로 연기하자 합당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국힘 후보가 이런 경우에 속했을 때도 이재명과 민주당이 합당한 결정이라고 했을까? 이재명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고 말을 해라! 만약에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과 같은 경우라면 법원이 재판을 줄줄이 대선 후로 역기를 했다면 게거품을 물고 지랄을 풍년으로 했을 것이다. 참 내로남불의 극치의 소유자들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7일 서울고등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재판을 이번 달 15일에서 다음 달 18일로 미룬 데 대해 “법원이 헌법 정신에 따라 당연히 해야 될 합당한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지금은 국민이 현실적으로 주권을 행사하..

단일화는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저는 단일화로 이재명만 이기면 되기 때문에 누구로 단일화 되는 것이 중요치 않다 다만 후보 등록일 전에는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의 당선으로 독재 법안들을 막지 못하면 독재자의 길을 열어준 오명을 쓰게 될 것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가 7일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을 벌였지만 별다른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다. 김 후보 측은 “한 후보가 (단일화와 관련해) 모든 것은 당에 다 맡겼다는 말씀만 반복했다”고 했고, 한 후보 측은 “단일화 논의인데 김 후보가 단일화 날짜와 방법에 관해 어떤 구체적인 제안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 측은 회담이 끝난 뒤 “단일화 논의의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한 후보에게 내일 8일 추가 회동을 제안한다”..

한덕수 후보 11일까지 국힘 후보와 단일화 안 되면 후보 등록하지 않겠다.

한덕수 무소속 후보가 배수진을 쳤다. 11일까지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투표 용지 인쇄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정치적인 줄다리기를 저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11일까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대선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고 7일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25일 시작) 직전까지 국민들을 괴롭힐 생각이 전혀 없다”며 “정치적인 줄다리기는 하는 사람만 신나고 보는 국민은 고통스럽다. 도리가 아니다. 그런 짓, 저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 후보는 이에 앞서 “저는 대선에 출마하며 바로 개헌, 통..

민주당이 이재명 무죄 법을 만들어 법 위에 군림하는 독재자를 만든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을 무죄 만들려고 허위사실 공표 처벌 개정안을 행안위에서 단독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그대로 통과인데 서울고법이 파기환송을 무죄로 선고를 하겠다고 재판 연기를 한 것이 아닐까? 민주당이 이재명을 법 위에 군림하게 하는 법안들을 만들겠다고 법사위와 행안위를 단독으로 법률안을 통과시키고 본의회에 상정하는 짓을 했다.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누가 헌법 위에 군림해도 되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함을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가? 이런 민주당과 이재명을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서는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여 둔다. 피고인이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을 경우 진행 중인 재판을 정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

서울고법이 이재명 대통령 되게 돕기를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서울고법은 무슨 생각으로 15일 예정됐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첫재판을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미룬다는 것인가?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거부권 없이 선거법 허위사실 공포죄에 대해서 민주당이 통과시키면 무죄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인가? 사법부가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되도록 돕겠다는 것이 아니면 어떻게 재판을 대선 이후로 연기할 수 있는가?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대통령 선거일 이후로 미뤄졌다. 서울고법은 7일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 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 기일을 대선일 후인 2025년 6월 18일 오전 10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이날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