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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대법원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를 5월 1일 한다고 발표했다. 박지원으로 말대로 무죄를 선고하면 사법부 많은 판사들이 숙청을 당하게 될 것이다. 유죄 파기환송으로 책임을 회피하려 들지 말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 손으로 이재명의 범죄를 단죄하기 바란다. 대법원은 파기 자판으로 감히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하며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하여 시국을 대선정국으로 끌고가 탄핵심판 이슈가 사라지게 했듯이, 대법원도 이재명 유죄 선고로 후보 문제로 민주당의 반발을 막고 이슈를 후보 재선출로 끌고 가야 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가 오는 5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사건을 선고한다. 지난달 28일 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된 지 34일 ..

한덕수 대행 측이 이재명 거짓말 대응팀을 발족 믿을 수 없는 점을 부각시킨다.

한덕수 대행 측이 이재명 거짓말 대응팀을 발족 잦은 말바꾸기, 반복되는 거짓말 행태를 집중 비판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종의 이재명 거짓말 백과사전을 만들어 신뢰하기 어려운 후보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이 ‘이재명 거짓말 대응팀’(가칭)을 발족,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잦은 말 바꾸기, 반복되는 거짓말 행태를 집중 비판할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종의 ‘이재명 거짓말 백과사전’을 만들어 신뢰하기 어려운 후보, 정책 일관성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요약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 권한대행 측은 ‘미래’에 방점을 둔 출마선언문을 작성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권한대행 캠프 관계자는 29일 “이 후보가 밥 먹듯 자기 말을 뒤집는 것 ..

정치,외교 2025.04.30

국힘 대선경선 후보 김문수·한동훈 2명으로 압축 무조건 뭉쳐야 한다.

국힘 대선 경선후보 4명에 2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 경선에서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통과했다 안철수·홍준표 후보는 4강에서 하차했다 우연인지 또 탄반 대 탄찬 세력이 만났다 이재명이 후보로 확정된 이 마당에는 모두 뭉쳐야 산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4명에서 2명으로 압축하는 2차 예비 경선을 김문수·한동훈(가나다순) 후보가 통과했다. 안철수·홍준표 후보는 탈락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2차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2차 경선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국민의힘 지지층+무당층 대상)를 50%씩 합산해 상위 후보 2인이 최종 경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7~28일 양일간 진행된 2차 경선 투표에선 당원 선거인단 76만5773명 중 39만4명(50.93%)이 참여했..

정치,외교 2025.04.30

민주당이 이낙연·한덕수 연대설에 쫄고 있나 불만이 폭발하였다.

민주당이 이낙연·한덕수 연대설에 불만이 폭발하는가? 反이재명 빅텐트에 신경이 쓰이는 모양인데, 대다수 국민들은 피고인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이다. 그러므로 이재명이 대통령을 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출마 뜻을 밝힌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 고문이 '반(反)이재명'을 고리로 구(舊)여권과도 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자 견제하고 나선 것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낙연 전 총리도 출마를 준비한다고 한다"며 "당신의 행보를 지켜봐야겠지만 내란 세력과 함께 반이재명 연대를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무턱대고 아무나 손잡지 않겠다고 했던 당신의 ..

정치,외교 2025.04.30

기재부 개편하여 예산을 손에 쥐겠다는 이재명 독재자를 보는 것같아 섬뜩하다.

이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정부 예산을 대통령이 좌지우지 하겠다며 기재부 권한을 약화시키겠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입법권을 틀어쥐고 이어 행정권을 쥐고 나라 곳간의 열쇠까지 움켜쥐겠다고 기재부를 개편하겠다는 이재명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 독재자를 보는 것같아 섬뜩하다. 국민의힘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눈엣가시 같은 기재부 권한을 약화시키겠다는 '사심'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후보가) 연일 기재부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며 개편 으름장을 놓고 있다"며 "이 후보의 기재부 해체 발상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겨달라'는 격이다"고 이같이 밝혔다.신 수석대변인은 "지금 국민들은 이 후보가 주장하는 조직 개편이 정부 ..

정치,외교 2025.04.30

이재명이 김종인에게 전화를 하며 셀프 사면 하기 위해 참 많이 애쓴다.

이재명이 김종인에게 전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꼭 대통령이 되어서 자신의 사법리스트를 셀프 사면 하기 위해 참 많이 애쓴다. 감옥가는 것이 그렇게 싫으면 정도로 가야지 왜 사도로만 간 인생을 살고서 감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8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전화한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이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통화이며, 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30일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위원장은 “잘해서 성공하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조선일보에 “이 후보와 통화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나는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것 축하한다고 얘기했다..

정치,외교 2025.04.30

국힘 대선후보도 이재명을 잡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해야 한다.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이상 만으론 이길 수 없다. 모략과 책략과 모든 수를 동원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의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은 선거를 전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한가하게 당선돼도 좋고 안 되면 다음에 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었다. 대선에서 패하면 정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이것은 치욕으로 생각을 해야 하며 정당의 존재이유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공격하며 해산신청을 한다고 했다. 대선에서 패하면 국민의힘은 해산절차에 빠지게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고 이기는 모든 수를 동원하여야 한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공산주의 자들의 수법도 벤치마킹을 해야 할 ..

한덕수 대행이 사임하고 대선 출마와 빅텐트 구축한다.

한덕수 대행이 이르면 내달 1일 사임하고 2일 대선 출마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대행이 출마해도 反이재명 세력 빅텐트 구축을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짓이다. 이 빅텐트를 위하여 표가 되면 적이라도 삼고초려해서 함께 해야 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르면 내달 1일 사임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의 통상 협상이 일차적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에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직을 내려놓고 대선 도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 대행을 보좌해온 손영택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이날 사임하면서 정치권에서는 한 대행이 사임하면 곧바로 대선 준비 캠프가 가동될 것이란 말이 나왔다. 한 대행 측 관계자는 “한 대행의 공직 사퇴와 대선 출마 선언이 5월 1~3일 사이에 있을 것으로 ..

정치,외교 2025.04.29

이재명이 대권을 잡는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독재정권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입법부를 장악하고 이재명이 대권을 잡아 행정부까지 장악하면 자유민주주의 나라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봉착할 것이다. 민주당이 소위 이재명 예산이라는 지역화폐 예산 1조원을 반영한 추경안을 단독으로 행안위에서 통과 국힘은 반발 퇴장했다. 지금도 입법독재를 하는 민주당이 행정부까지 장악을 한다면 좌익 독재정권으로 치닫게 될 것이고 이재명은 사법리스트 셀프 사면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8일 1조 원 규모의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수정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민주당 주도로 상정·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역화폐 예산 증액에 반대하며 퇴장했다. 이날..

정치,외교 2025.04.29

대법원은 이재명 눈치보지 말고 파기 자판하기 바란다.

헌재에 이어 대법원까지 민주당 눈치 보기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사법부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법을 보지 않고 정치판사들이 민주당의 눈치를 보며 이재명 선거법위반 사건을 파기자판이 아닌 파기환송 하는 짓 멈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0%대의 득표율로 민주당 최종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그러나 사법리스크는 여전히 쌓여 있다. 특히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되면서 당장 코앞에 둔 대선을 치를 수 있을지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은 지난 22일 대법원 소부 배당 당일 곧바로 전원합의체에 회부됐고 당일에 첫 심리까지 진행됐다. 이에 더해 이틀 만에 두 번째 심리를 여는 등 이례적으로 절차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