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이상 만으론 이길 수 없다. 모략과 책략과 모든 수를 동원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의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은 선거를 전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한가하게 당선돼도 좋고 안 되면 다음에 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었다. 대선에서 패하면 정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이것은 치욕으로 생각을 해야 하며 정당의 존재이유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공격하며 해산신청을 한다고 했다. 대선에서 패하면 국민의힘은 해산절차에 빠지게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고 이기는 모든 수를 동원하여야 한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공산주의 자들의 수법도 벤치마킹을 해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