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대선 싱크탱크 수장에 유종일 천안함 음모론 자를 임명했다. 기뢰 침몰설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한 자를 이재명의 대선공약을 총괄하는 상임공동대표이다. 이재명은 안보 우클릭에 나섰지만 천안함 음모론자를 대선공약 총괄하는 성장과 출범의 상임공동대표로 임명했다. 이재명의 국가 안보에 대한 본심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기뢰 침몰설을 주장했단 자를 싱크탱크 수장으로 임명할 정도이면 이재명의 국가 안보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엉망이겠는가? 아마도 북한에 퍼다주기식 조공을 바쳐서 국가 안보와 평화를 구걸할 것이 뻔하지 않는가? 이런 이재명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안보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의 싱크탱크 수장이 과거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