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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에는 사람도 없고 법도 없고, 그냥 안하무인일 뿐이다.

이재명 위에는 사람이 없고 법도 없다. 尹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 할 것인가 질문에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고 막말을 했다니 이게 사람인가? 4일날 헌재 탄핵기각이 되면 이들은 내란을 획책할 것이 뻔한데 당정은 이에 대비하기 바란다. 이재명 위에는 북한 김정은과 중국 시진핑만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없는 안하무인으로 이런 자는 절대로 권력을 잡으면 안 된다. 권력을 잡으면 분명하게 무지막지한 독재자 기질로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여 여러 사람들 죽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 인간들은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는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잘도 붙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에는 호칭도 붙이지 않고 이재명부터 윤석열이라 하니 이런 안하무인들이 정치를 하니 국회가 개판이 되는 것이고, 국케가 되는 것..

장성민 前 민주당의원이 친명 중진들도 기각·각하 쪽을 기정사실화 한다.

장성민 前 민주당 의원이 친명 중진들 일부도 내부 분위기는 상당수가 기각 또는 각하 쪽의 흐름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며 각하 또는 기각의 이유를 6가지로 꼽으며, 초조하고 다급한 입장에 내란선동성 발언을 토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예정된 가운데 옛 민주당 출신이자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출신인 장성민 전 의원은 2일‘민주당내 비명계와 일부 친명계가 꼽은 각하 또는 기각 이유 6가지’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민주당 내 상황을 전했다.장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쪽 내부 분위기는 상당수가 기각 또는 각하 쪽의 흐름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라며 "겉으로 강력한 탄핵을 주장하면서 헌재와 행정부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당내부에서는 이미 기각 ..

정치,외교 2025.04.03

윤상현의원 탄핵반대 탄원서 총 178만1000여명의 서명지 헌재에 제출했다.

윤상현 의원이 탄핵반대 탄원서에 총 178만1000여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을 헌재에 제출했다고 한다. 수백만 국민들이 탄핵반대에 서명을 했으면 돌아선 부처도 제자리로 돌리고 하늘도 감동할 정성으로 탄핵기각이 민심이고 천심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178만명이 서명한 탄원서가 2일 헌법재판소에 전달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단장은 이날 42만9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윤 대통령 탄핵 반대 탄원서를 헌법재판소 민원실에 제출했다. 이들이 지난 2월 5일 제출한 탄원서 135만2000여 장을 합치면 총 178만10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한 것이다. 윤 의원은 이날 헌재 앞 기자회견에서 “저희 셋이서 이만큼 많은 탄원서를 받았다는 것은 결국 애국 ..

정치,외교 2025.04.03

한덕수 대행이 4일 어떤 불법·폭력도 용납하지 않겠다.

한덕수 대행이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불법시위와 폭력을 자극 유도할 수 있는 발언을 삼가 달라며 어떤 불법·폭력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치안 관계 장관 회의를 열어 선고일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한 대행은 “집회·시위에 참여하는 국민께서는 평화롭게 의사를 표현해 달라”고 요청하고, 여야 정치인들에게는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불법 시위와 폭력을 자극·유도할 수 있는 발언들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 대행은 “어떤 불법·폭력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공동체 파괴 행위에 대해 현행범 체포 원..

정치,외교 2025.04.03

중앙·숙명여대 前 로스쿨 교수 변호사가 尹 대통령 5대3 기각 될 것이다.

중앙·숙명여대 前 로스쿨 교수 등은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데 만약 계엄법을 어겼다는 이유 등으로 탄핵을 받는다면 줄탄핵을 남용한 국회의원들 전부 내란·외환죄로 처벌받아야 한다며 5:3으로 탄핵은 기각될 것이라고 했다. 중앙대·숙명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상규 법무법인 로하나 변호사는 2일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헌법재판소는 이제 더이상 판단 기관이 아니라 정치 기관이 돼버렸다. 헌법재판관들이 정치하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을 파면한다면 우리 사법부는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조 변호사는 "다른 사건들을 다 제쳐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후보를 임명하라는 권한쟁의청구를 먼저 선고한 것, 탄핵심판 변론 ..

민주당이 줄탄핵으로 좌 변호사들에게 혈세로 4억6024원을 지급했다.

민주당이 윤석열정부 출범 후 줄탄핵으로 국회가 혈세 4억6026여만 원을 지출했는데 이것이 친야성향의 법조인들 주머니로 들어갔고, 이재명 특보·민변회장 등에게 지출됐다는 것이다 민주당 성향의 로펌과 변호사들만 탄핵특수를 누렸다. 국회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진행된 고위공직자 탄핵에 4억6000여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공개한 '윤석열 정부 기간 민주당 줄탄핵 관련 국회 측 대리인 건별 지출 비용'에 따르면, 국회는 2023년부터 지난달까지 탄핵소추를 위해 투입된 외부 변호인에게 총 4억6024억 원을 지급했다. 총 13차례에 달하는 탄핵소추는 전부 민주당 주도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비용이 사용된 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변호인단이다. 국회..

정치,외교 202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