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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민주당은 정말 못믿을 정당이다 한덕수 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에 임명 안하면 탄핵한다고 지랄발광이더니, 이제는 마은혁 임명하고 헌법재판관 두 명 지명하니 철회하라며 탄핵한다고 지랄이다. 그렇다면 대행이 임명한 마은혁·정계순도 먼저 사퇴하라 해야 하지 않는가? 더불어불한당들아 이러기 전에 대행이 헌법재판관에 임명한 마은혁과 정계순 사퇴하라고 먼저 촉구하고 이런 짓을 해야 어느 정도 맞는 것이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지금이라도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을 철회하라”며 “만일 철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내란수괴 아바타’ 한덕수 총리의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더민초는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심우정 검찰총장도 탄핵돼야 한다고 했다. 더민초..

법무부 장관 대행이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가능하다.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국회 법사위에서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 가능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탄핵 심판 진행 중일 때와 완전 궐위시에 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헌재재판관 두 명 지명에 토달지 말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데 대해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은 9일 “행정부 수반으로서 임명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가 선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문제와는 다른 차원이라는 것이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본적으로 마 재판관 임명 때와는 (대통령) 궐위 상태로 사정이 변경된 게 가장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일 때는 대통령이 ‘사고’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지만, 파면 이후는 ‘궐위..

정치,외교 2025.04.10

원희룡 前 장관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대선 불출마 선언했다.

원희룡 前 장관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맞았다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했다 제발 탄핵 찬성파들은 큰 책임을 느끼고 이번 대선에는 불출마 하기를 바란다 그것이 대통령을 탄핵시킨 책임을 지는 것으로 자중하라! 보수 진영 대선 후보였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6·3 조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원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대선 선대위 정책본부장으로, 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참여했던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탄핵을 맞았다.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고 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당정이 분열하면 모두가 공멸할 것이라고 절박하게 경고했지만 막아내지 못했다. 저의 부족함 때..

정치,외교 2025.04.10

대통령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물로 이재명이 37%로 적합 30%보다 높다.

MBC 손석희의 질문들 의뢰로 한 설문조사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적합 30% 적합하지 않다가 37%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건 친민주당 방송에서 한 것이니 확실하지 않겠는가? 이것으로 자유우파 후보 단일화만 하면 승리가 보인다.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 정치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는 여론조사 응답자가 37%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는 이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응답자 30%보다 높은 수치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엠브레인퍼블릭이 MBC ‘손석희의 질문들’ 의뢰로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9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여론 조사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한 정치인’을 물은 결과 민주당 이 대표가 30%의 응답률을 보여 가장 높았다. ..

정치,외교 2025.04.10

민주당이 탈원전에 앞장선 정재훈 前 한수원 사장을 에너지 분과위원장에 임명했다.

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의 에너지 분야 분과위원장에 탈원전 앞장섰던 정재훈 前 한수원사장을 임명했다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며 또 탈원전 추진하겠다는 것인가? 탈원전 추진하면 전기료 또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민초들의 삶은 더 힘들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제성장위원회의 에너지 분야 분과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앞장선 정재훈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선 정국에서 탈원전 정책과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민주당 에너지 정책 설계 책임자에 '원전 경제 평가성 조작 의혹' 을 받는 인사를 영입한 것이다. 9일 민주당에 따르면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경제성장위)는 향후 대선 정국을 고려해 확대 개편됐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경제성장위를 통해 조기 대선을 앞..

정치,외교 2025.04.10

진짜인 줄 알더라 이부지자 민주당에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민주당은 자기들이 한 말에 침도 마르기 전에 바꿔버리는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과 이재명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 우원식 대선·개헌 동시 투표 제안했다가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되었다. 이렇게 이부지자들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선·개헌 동시 투표’ 제안을 9일 철회했다. 개헌에 대한 정당별 입장 차가 큰 만큼 관련 논의를 대선 뒤로 미루자는 것이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면서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 6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일에 개헌 국민 투표를 동시에 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내란 수습이 먼저”라..

정치,외교 2025.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