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6

국힘은 대선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상화 한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좌파들의 이념을 따라해야 한다. 대선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비도적적인 수단도 정당화 될 수 있다고 뻔뻔함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번 대선은 혁명적 수단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 누가 될지 사뭇 궁금하다. 국민의힘은 이제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혁명적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선 후보가 되어서 당선이 되면 좋고 안 되면 탄핵 정국 탓을 할 것이라면 대선에 아예 출마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불리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절실함이 크면 클수록 못 오를 나무가 없다고 하였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절실함이 큰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을 ..

지귀연 부장판사 尹 대통령 형사재판 피고인석 앉은 모습 촬영 불허했다.

지귀연 부장판사는 앞으로 대법원장감이다. 조희대 얼치기보다 훨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법치주의 수장감이다. 尹 대통령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 신청을 불허했다 이런 재판관들이 많아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피고인석에 앉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사진·영상으로 공개되지는 않을 전망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에 대한 언론사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전날 결정했다. 재판부는 불허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지 부장판사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어 있는 윤 전 대통령을 지난달 7일 석방하기도 ..

오세훈 시장 대선 불출마 새로운 보수의 길 열자는데 탄핵찬성 세력 정리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낡은 보수와 단절하고 새로운 보수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했는데 대통령을 두 번이나 탄핵을 한 정당에서 탄핵찬성 세력을 정리하는 것이 보수가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 길이다. 1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출마 선언은 향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오 시장은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국민의힘 일부가 외연 확장보다는 강성 결집으로 나아가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극약 처방 차원에서 이 같은 ‘전격선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불출마로 당이 중도 확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오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당사(黨舍)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보..

정치,외교 2025.04.13

尹 대통령 사저 복귀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

尹 대통령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며 이제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국민 여러분과 제가 함게 꿈꾸었던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했다. 윤 전 대통령의 관저 퇴거는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이후 7일 만이자, 2022년 11월7일 서초동 사저에서 관저로 옮긴 지 886일 만에 이뤄졌다. 윤 전 대통령은 오후 5시10분쯤 한남동 관저에서 검은색 밴을 타고 나와 차에서 내렸다. 이후 손을 흔들며 지지자들 향해 다가와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포옹하기도 했다. ‘자유대학’이라고 써 있는 야구잠바를 입은 학생들 10여 명에게 악수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정치,외교 2025.04.13

이재명 대선 전에 선거법 대법원 판결해야가 대세이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대법원 선고가 대선 전에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30대에선 61.5% 18~29세는 51.1%, 40대 48% 50대 46.8%다. 이 정도면 대법원은 대선 전에 선고해야 한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 3심 결과가 대통령 선거 전에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 세대를 대변하는 30대에서는 61.5%가 이 전 대표의 재판이 대선 전에 마무리돼야 한다고 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민'이 지난 9~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전 대표의 대법원 선고가 언제 이뤄져야 하냐고 물었다. 응답자 중 53.8%는 '6월 3일 대선 전에 선고해야 한다'고 답했다. '6월 ..

정치,외교 2025.04.13

민주당 김동연 경기 지사는 그냥 무소속으로 나와라!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선에 구걸하지 말고 그냥 무소속으로 나와라! 김동연 경기지사가 민주당의 경선 룰이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여론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잠정 결정되자, 심각한 고민과 결단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며 민주당답게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자고 했는데 헛소리 말고 그냥 무소속으로 나와라!김동연 경기지사 측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룰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잠정 결정되자 “심각한 고민과 결단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민주당답게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자”고 반발했다.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 룰에 대한 김동연 캠프의 입장’이란 제목의 언론 공지에서 “김동연 캠프는 ‘국민선거인단 없는 무늬만 경선’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정치,외교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