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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이재명을 기치로 거국개헌연대 빅텐트를 만들면 우파도 승산이 있다.

反이재명을 기치로 개헌 거국연대 빅텐트를 만들면 우파 승산이 있다고 한다. 反이재명 대 이재명으로 대선을 치르면 우파에게 불리하지 않다는 것이다. 중도와 우파를 아우르는 거대 개헌연대를 만들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막아보자. 이번 대선에선 누구든지 거국연대 빅텐트를 만들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겠다. 빅텐트 없이는 패배가 뻔한 데 독불장군 식으로 나홀로 대선에 나와서 이재명을 대통령 되게 했다가는 영원히 저주를 받을지어다. 중도·우파라며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가 개헌 빅텐트에 동참하지 않으면 이재명을 돕는 자이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기를 바라는 자로 국민들이 이런 자는 철저하게 심판을 해야 한다. '반(反)이재명' 여론이 심상치 않다. 이를 의식한 듯 정치권에서는 "이재명은 막고 보자"며 이재..

4기 위암환자들도 표적항암제와 면역 항암제도 건강보험 적용받게 하라!

4기위암 환자들 치료제 있어도 못 쓴다 최근 표적함암제·면역항암제까지 나오면서 4기위암도 치료될 길 열렸는데 건보 비급여 적용기준 때문에 환자에게 쓰지 못한다고 한다 그림에 항암제가 된 것을 바꿔 이 항암제 건보 적용받게 해야 한다. 4기 위암 환자들로 생명을 연장 받을 권리가 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연장하는 일을 국가가 신경을 쓰고 4기 위암 환자들에게도표적 함암제와 면역항암제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해야 한다. “4기 위암 환자의 85%는 안 그래도 치료 선택지가 좁은데, 면역항암제의 건강보험(건보) 기준마저 지나치게 엄격해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라선영 연세암센터 종양내과 교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만나 “PD-L1 발현율이 낮은 환자에게도 면역..

정치,외교 2025.04.14

윤상현 의원은 국힘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충분하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수도권 5선의 경륜과 탄핵반대 투쟁을 이끈 투쟁력으로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탄핵정국에서 소통을 하였다 후보 등록은 15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 출신 완주하시기 바란다. 윤 의원 측은 "지금부터 대권 도전을 위한 실무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후보 등록은 오는 15일에 할 것으로 보인다. 5선인 윤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부터 지지 의사를 밝혀왔다. 윤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에 가장 앞선 인물 중 한 명이다. 윤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진행한 헌법재판소 앞에서 장외 투쟁도 벌였다. 윤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9명이 된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 후..

정치,외교 2025.04.14

탄핵찬성파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불출마 선언 당연한 것이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탄핵찬성파인 유승민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탄핵찬성파들이 하나 둘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 현실을 파악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두 명의 대통령을 탄핵시킨 자들을 이제 국민의힘은 정리해 나가야 한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아무런 절박함이 없다”며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는다”고 했다. 이어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한다”며 “보수의 영토를 중원으로 넓히기는커녕 점점 쪼그라드는 ..

정치,외교 2025.04.14

불교·천주교·개신교 3대 종교단체 윤석열 대통령 헌재 탄핵 불복종 한다.

불교·천주교·개신교 3대 종교단체는 9일 국회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헌재의 부당한선고를 당당히 거부함으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비장한 첫걸음을 내딛고자 3개 종교단체 마음을 묶었다고 헌재를 비판했다. 불교·천주교·개신교 등 3대 종교단체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을 선고한 헌재의 판결을 거부한다"며 탄핵불복을 선언했다. 또 최근 청년대학생들이 펼치고 있는 '윤석열 어게인'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히며 헌재의 '불법탄핵'에 대한 종교계의 조직적 저항, 국민저항권이 발동됐음을 알렸다.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대한불교호국종, 대한민국천주교수호모임 등 불교·천주교·개신교 3대 종교단체는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친문 김경수가 이재명 들러리 노릇하러 대선에 나오는 것인가?

친문 김경수가 세종시청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빛의 연대로 나와 우리의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선 후 400일간 사회적 공론화로 개헌 완성 행정 수도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다음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하겠다. 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13일 선언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을 하던 그 절박함으로 김경수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면서 “빛의 연대로 ‘나와 우리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압도적인 정권교체로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면서 “국민이 계엄을 막아냈듯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정치,외교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