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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이낙연 새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재명이 집권하면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사라지게 해줄 셀프사면을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의 셀프사면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反이재명 빅텐트를 이루어서 이재명의 대권만은 꼭 막아야 한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번 6·3 대선에서 이재명 대표의 집권을 절대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누차 강조하기도 했다. ​이 전 총리는 "이재명 대표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방탄 정치에 성공하고 있는데, 대통령까지 되면 지금의 입법권력에다 행정권력까지 손에 쥐게 되고, 사법부까지 통제하면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완전히 사라지게 해줄 ‘셀프 사면’을 완성할 것"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낙연 전 총리는 “이는 법치주의의 붕괴이고, 문자 그대로 야만의 시대로 들어서는 것”이라며, 강연..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대선 전에 파기자판으로 유죄 종결하라!

대법원이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끝내지 않으면 사법부는 모진 고난이 임할 것이다. 대법원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대선 전에 반드시 파기자판으로 종결을 해서 법 앞에 모두 평등하다는 헌법 조항을 지키고 불신 대상인 사법부의 권위를 되찾기 바란다. 대선 전에 끝내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지난 24일 이재명 전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두 번째 합의기일을 열고 심리를 벌였다. 지난 22일 이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회부되고 같은 날 오후 첫 심리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이었다. 대법원이 극히 이례적으로 신속한 심리에 나서면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이전에 상고심 결론이 나올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선 전 선고' 가능성에 가장 ..

정치,외교 2025.04.28

한동훈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아직 구체적 계획 없다는데 아직 멀었다.

한동훈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길을 찾는 것이다. 2등은 아무 소용 없다. 한동훈이 한덕수 대행과 단일화 여부와 관련해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보수중심은 국힘이고 경선에 집중할 때라고 했다 단일화 얘기는 여기서 승부하는 게 자신 없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 같다고 했는데 뭘 모르면 조용히 좀 있으라! 한동훈이 뭘 믿고 이렇게 자신만만한 것인가? 총선에서 패하고도 깨달은 것이 없는 것인가? 선거는 자신만만함과 같고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이번 대선은 이미 대통령 탄핵으로 국힘이 불리하게 출발을 했다. 이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선 反이재명 빅텐트 밖에 없다는 것이 선거를 많이 치른 경험있는 혹자들의 주장이다. 이번에 대선에서 패하면 한동훈도 이재명의 구시대 청산 ..

정치,외교 2025.04.28

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매물 보러 현장방문 하는 것도 돈 받고 하겠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보러 현장방문 활동에 대한 비용을 받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하는데 부동산을 매수하려면 여러곳을 다녀서 맘에 드는 것을 구하는 것인데 임장비 내라니 직거래만 활성화시켜 줄 것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와 함께 부동산 매물을 보러 가는 ‘임장(현장 방문)’ 활동에도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실제 매수 의사 없이 매물을 둘러보기만 하는 고객들을 방지하겠다는 취지이지만 “수수료 부담 때문에 직거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공인중개사는 단순 안내자가 아니라 국민 재산을 다루는 전문 자격사”라며 “임장 과정에서의 노력..

난 피고인 이재명에게 통치받는 것을 반대한다.

이재명이 입으론 통합을 말하지만 구시대 청산을 한다는 것은 문재인의 적폐 청산과 무엇이 다른가? 난 피고인인 이재명에게 통치 받는 것이 절대로 용납이 되지 않아 반대 한다. 대통령은 국민보다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자리다. 이재명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을 국민은 개딸들 뿐일 것이다. 이렇게 말을 했지만 진짜인 줄 알더라 하면 끝인데 어찌 이런 자를 대선 후보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재명이 수락 연설에서 “압도적 지지로 저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해 주신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안전, 회복과 성장, 통합과 행복을 실현하라는 간절한 소망”이라고 27일 말했다. 이 후보의 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은 A4용지 기준 총 11매 분량으로, 공백을 제외하고 4600자다. 많이..

정치,외교 2025.04.28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기 위해 목적은 수단을 정상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후 첫 일정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포함 대통령 묘역 참배와 반도체 기업 방문으로 시작한다 대선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국힘도 이 정도로 대선을 위해 수단을 정당화 시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27일 선출된 이재명 후보는 당 대선 후보로서의 첫 일정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직 대통령 참배와 반도체 기업 방문으로 시작한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28일 오전 9시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은 뒤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현충원에서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모두 참배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인사들이 참배해온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의 ..

정치,외교 202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