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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핵심 정책을 총괄하는 자가 천안함 북한소행이 아니라는 자다.

이재명의 대선 싱크탱크 수장에 유종일 천안함 음모론 자를 임명했다. 기뢰 침몰설로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한 자를 이재명의 대선공약을 총괄하는 상임공동대표이다. 이재명은 안보 우클릭에 나섰지만 천안함 음모론자를 대선공약 총괄하는 성장과 출범의 상임공동대표로 임명했다. 이재명의 국가 안보에 대한 본심이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기뢰 침몰설을 주장했단 자를 싱크탱크 수장으로 임명할 정도이면 이재명의 국가 안보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엉망이겠는가? 아마도 북한에 퍼다주기식 조공을 바쳐서 국가 안보와 평화를 구걸할 것이 뻔하지 않는가? 이런 이재명에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안보를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의 싱크탱크 수장이 과거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했던..

국힘 현 당협위원장 48인 홍준표 대선경선 후보를 지지한다.

국힘 현 당협위원장 48인 홍준표 대선경선후보를 지지한다며 이재명 후보를 이기고 대한민국을 구할후보라고 평가하며 전과 4범 재판 5건의 비리의 이재명에게 나라를 맡겨서는 안 된다며 쇼맨십이 아닌 국정을 책임질 진짜 리더가 필요하다. 17일 오후 3시30분 여의도에 위치한 ‘CAMP 무대홍’에서 국민의힘 현 당협위원장 48인은 “전과 4범·재판 5건 비리의 이재명 후보에게 나라를 맡겨서는 안 된다”며 “이 후보는 실현 불가능한 ‘기본’ 시리즈로 재정 파탄을 불러올 공약만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48인,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문 -이재명 이길 유일한 후보 홍준표와 함께 선진대국시대로! 지금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나라가 정말 걱정입니다. 우리는 비리로 얼룩진 이재명 후보에게 결..

정치,외교 2025.04.19

한덕수 권한대행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지원을 확대하고 제6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돌봄·의료·일자리 등 여러분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8일 "정부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 통합지원을 확대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한 대행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날 기념식 축사에서 올해 안에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종합계획' 수립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한 대행은 "'제6차 장애인정책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돌봄, 의료, 일자리 등 여러분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지역을 지난해 8개 ..

정치,외교 2025.04.19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尹 대통령 탈당 요구한 안철수에게 도리 아니다.

홍준표 대선경선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에 탈당을 요구한 안철수에 대해 정치 이전에 사람이 그러면 도리가 아니다라며 과거는 됐고 우리가 어떻게 뭉치고 미래를 창조할 것인지에 집중해야지 시체에 다시 소금 뿌리는 것은 아니라 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탈당을 요구한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에 “도리가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앞서 안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이제는 탈당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나는 윤 전 대통령에게 탈당하라고 이 소리를 하기가 참 난감하다”며 “우리 당 후보로 정권교체를 해줬고, 물론 3년 동안 정치를 잘못해서 탄핵됐지..

정치,외교 2025.04.19

좌익 정치판사 노릇하고 퇴임하며 뭐 헌재결정에 존중해달라고 미친 것들?

문형배·이미선이 헌법재판관 6년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면서 국가기관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제발 저린 것인가?헌재재판관들 법대로 심판하지 않고 정치판결하고서 헌재 결정을 존중해달라고 미친 것들 아닌가? 좌익 정치판사 노릇한 것들이 무슨 헌재 결정을 존중해달라고 하는가? 두 다리 뻗고 자지 못할 것이다. 밤길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이 6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18일 퇴임했다. 이들은 퇴임사에서 “국가기관은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며 헌재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헌재는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두 재판관의 퇴임식을 열었다. 문 권한대행은 무대에 올라 “수석부장연구관을 비롯한 연구부 구성원 여러분, 기조실장..

민주당이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비명횡사 논란을 일으킨 업체에 맡겼다.

민주당이 비명횡사 논란에 휩싸였던 여론조사 업체를 대선 경선을 위한 업체로 선정되자 비명계 주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비명계가 경선 승리 기대했다면 바보들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반발하지 말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에 ‘비명횡사’ 논란에 휩싸였던 업체가 선정된 것을 두고 비명계 주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 업체는 22대 총선 때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맡았는데, 비명계 의원 지역구에서 현역을 제외한 채 여론조사를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중도 하차한 이력이 있다. 그런데 이름만 바꿔 이번 대선 경선 여론조사 업체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민주당 김동연 후보 측 고영인 전 의원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권리당원 ARS 조사를 수행하는 여론조사 업..

정치,외교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