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전쟁이다. 전쟁은 이상 만으론 이길 수 없다. 모략과 책략과 모든 수를 동원에서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상대의 약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승기를 잡아야 한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은 선거를 전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한가하게 당선돼도 좋고 안 되면 다음에 하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었다. 대선에서 패하면 정권을 빼앗기는 것으로 이것은 치욕으로 생각을 해야 하며 정당의 존재이유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공격하며 해산신청을 한다고 했다. 대선에서 패하면 국민의힘은 해산절차에 빠지게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고 이기는 모든 수를 동원하여야 한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공산주의 자들의 수법도 벤치마킹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과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죽느냐 사느냐 생사가 걸린 문제가 될 것이다.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면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삼권분립이 아닌 독재정권이 되어 모든 것은 이재명 일극체제로 나라가 통치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정치나 선거는 이상만 가지고는 안 되고 현실을 중히 여겨야 한다. 이재명이 윤여준을 영입해서 중도보수로 외연확장을 꾀하는 수를 보여주고 있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공산주의 자들의 수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걸 국힘후보도 배워라!
선거는 이기는 것이 목적임으로 선거를 이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겨 놓고 봐야 한다.
윤여준 같은 왔다리 갔다리 하는 자 때문에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자라면 그가 무슨 짓을 했던 국민의힘은 모두 영입해야 한다.
이재명이 대선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 하는 짓은 소름이 돋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3 조기대선에 보수 성향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상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역대 최고 득표율인 89.77%로 대선 후보에 선출된 이재명 후보가 중도·보수 진영까지 외연을 확장하려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이날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장관님께 선대위를 전체적으로 맡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응해주셨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윤 전 장관님은 평소에도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고언도 많이 해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30일쯤 열리는 선대위 발족식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장관은 과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안철수 후보 등을 도우며 여야를 넘나드는 중도·보수 선거 전략가로 활동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표 시절인 지난해 10월 윤 전 장관을 만나 오찬을 하며 정치 현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윤 전 장관 이외에도 복수의 외부 인사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전날 “최대한 넓게, 친소관계 구분 없이 실력 중심으로 사람을 쓰겠다”고 했었다.
'도형의 오늘의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로 선고, 후보 사퇴를 국민들이 원한다. (1) | 2025.05.01 |
---|---|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1) | 2025.04.30 |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2) | 2025.04.28 |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0) | 2025.04.27 |
대법원이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해야 법치주의 지킨다. (0) | 2025.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