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6

세계는 원전 르네상스가 열리는데 이재명은 재생에너지 타령 대권 안 된다.

이재명은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원전보다 재생에너지에 더 중점을 둔다고 했다 현 시대는 원전시대가 열리고 있다 미국도 25년 내 원전 300기 짓는다고 한다 우리에겐 기회인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 기회를 잃게 된다. ‘원전 종주국’ 미국이 2050년 원자력 발전량을 지금의 4배로 늘리기로 했다. 1979년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이후 지난 46년 동안 단 2기의 원전만 신규로 착공해 가동했던 미국이 대규모 원전 투자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빠른 원전 확대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AI(인공지능)의 확산과 친환경차 보급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무탄소 에너지원인 원전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 올 초 한미 양국 정부가 ‘원전 동맹’을 맺은 상황에서 미국발..

육사 출신 예비역 장교 육사구국동지회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육사 출신 예비역 장교들로 구성된 육사구국동지회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며 김문수 후보는 국가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인품과 역량을 충분히 갖춘 준비된 대통령감이라고 했다. 청렴하여 부정부패 걱정 없고 능력과 인품을 소유한 분이라 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 장교들로 구성된 '육사총구국동지회'가 2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육사총구국동지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김문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오랜 군 지휘경험을 통해 어떤 사람이 국가지도자가 돼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김문수 후보는 국가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인품과 역량을 충분히 갖춘 준비된 대통령감"이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첫 번째 이유로 '청렴함'을 꼽았다. 이들은 "그동..

정치,외교 2025.05.26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은 흉악한 죄를 지었으니 감옥에 가야 하지 않는가?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은 방탄조끼에 방탄유리를 내세워 연설에 나서고 있다며 온갖 흉악한 죄를 지어 겹겹이 방탄을 씌어도 양심이 떨고 있는 것이라며 본인이 받는 재판도 올스톱하는 법안까지 만들고 이런 사람은 감옥에 가야 하지 않는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방탄조끼에 방탄 유리를 내세워 연설에 나서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재판 5개 받는 이 후보가 온갖 흉악한 죄를 지어 겹겹이 방탄을 씌어도 양심이 떨고 있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날 김 후보는 반팔티에 국민의방패 프린트가 된 옷을 입고 유세현장에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경상북도 영주시 태극당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이뿐만이 아니다. 방탄 입법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모여 뭉치는데, 현재 국회의원이 무슨 법을 만..

정치,외교 2025.05.26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고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문수후보를 만나서 당이 여러가지 일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말고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치러서 반드시 이겨달라며 당이 하나되게 하는게 중요하다며 선거를 진심으로 진진성 있게 국민에게 다가가면 이길 것이라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당이 여러가지 일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치러서 반드시 이겨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단 단장은 이날 오후 김 후보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이 종료된 후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의 당부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에게 “당이 하나 되게 하는 게 중요한 일이다. 개인적으로 섭섭한 일들이 있더라도 다 내려놓고 정말 나라를 위해서 꼭 승리해주길..

정치,외교 2025.05.26

이재명이 만들었다는 시흥시 거북섬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재명이 웨이버파크를 시흥 거북섬에 만들려고 시흥시장하고 업체들을 꾀어서 경기 거북섬으로 오면 우리가 다 나서서 인허가를 하겠다고 유인해가지고 인허가 건축 완공까지 2년 밖에 안 되게 해치웠다고 치적을 자랑했는데 유령섬이 되었단다. 경기 시흥시에 있는 ‘거북섬’ 사업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정치권이 주말간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24일 시흥 유세에서 거북섬 내 인공 서핑장인 ‘웨이브파크’를 유치한 걸 자신의 경기지사 재임 시절 치적으로 삼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에서는 “거북섬이 지금은 유령섬이 됐다”고 공격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4일 경기 시흥 유세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시흥에 거북섬이라는 곳이 있다. 거북섬 안에 있는 웨이브파크는 지금 장사가 잘..

정치,외교 2025.05.26

서울시립대는 좌편향 편파적 법조인 문형배를 교수로 임용하지 마라!

문형배를 법학전문대 교수로 임용하려는 서울시립대는 각성하라 대표적인 좌편향 판사노릇을 하고 이해도 안 되고 있어서도 안 될 일방적이며 편파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재판을 이끈 자를 법학도를 가르치는 법학교수 임명이 웬 말인가?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의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임용에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가 시립대 측에 배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서울시립대 등에 따르면, 지난주 시립대 교무과 앞으로 1통의 자필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시립대 초빙교수 임용에 반대한다”며 “임용할 경우 구치소에서 나온 뒤 학교 인근에서 1인 시위를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낸 사람은 윤 모 씨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했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