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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당선을 위해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기를 기도하자.

금란교회에서 국가를 위한 3일 연합금식성회가 열렸다. 죽으면 죽으리다는 각오의 3일 금식성회가 하나님을 움직여 나라와 국민을 존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도덕성 중시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할 대통령이 선출되게 하실 것이다. 한국교회연합금식성회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국가를 위한 3일 연합금식성회'를 열었다.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복음통일을 이끌 대통령이 선출되길 기원하는 자리였다. "자유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천부인권이기에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수호돼야 한다. 한국교회는 국민을 존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생명윤리와 창조질서 등 도덕성을 바로 세우는 자, 자유민주주의를 중시하는 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김문수 후보 무조건 당선시켜야 한다.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덮어놓고 뭉쳐서 김문수 당선을 시켜야 한다. 김문수 국힘 후보는 대구·울산·부산을 찾아 선거유세를 하며 지역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제는 자유우파는 모두 뭉쳐서 우선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에 승리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평화롭고 안전하게 번영을 누릴 수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이틀 연속 영남권 유세에 집중했다. 김 후보는 13일 영남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가해 당원들에게 “반드시 이기자”고 독려했다. 국민의힘은 후보 등록 마감일까지 후보 교체 시도 내홍을 겪으면서 선거운동 채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전통적 지지층까지 이완되는 기류가 보이자 김 후보가 전열을 추스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이다. 김..

정치,외교 2025.05.14

이재명 부부 세계에서 가장 뻔뻔한 부창부수일 것이다.

이재명 부부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부창부수로다. 김혜경이 법카 문제로 150만원 벌금을 항소심에서 선고 받고 종교단체를 잇따라 방문하여 국민화합을 이야기 하다니 자숙의 시간을 가져도 모자를 판에 뭐 국민화합을 얘기하고 다닌다고 정말 뻔순이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법인카드 문제로 벌금형을 받는 와중에도 연이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 씨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아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을 만나 국민 화합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 12일에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김 씨의 이 같은 행보는 법인카드 문제로 대외 활동을 자제하던 그간의 모습과는 확연히 대비된다. 앞서 수원고법 형사..

이재명에게는 총알도 아까운데 누가 저격소총으로 테러를 작전뽕 아닐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선거운동 기간 이 후보의 경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진성준 정책본부장은 13일 라디오에 출연해 “사거리가 2㎞에 달한다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제보까지 접수되고 있다”며 “전문 킬러들이 쓰는 저격소총”이라고 밝혔다. 진 본부장은 이 후보를 겨냥한 소총 반입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소총들이 이 시기에 밀반입 될 이유가 있는가”라고 되물었다.민주당은 지난 3일 ‘이 후보에 대한 습격을 모의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 후보는 현장에서 대인 접촉을 줄였으며, 지난 12일 광화문에서 열린 대선 출정식에선 선거운동 점퍼 속에 방탄복을 착용했다. 이 후보가 지난해 1월 ..

정치,외교 2025.05.14

이재명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나쁜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재명이 박정희 전 대통령 출생지 구미가서 독재하고 군인 동원해서 사법기관 동원해서 사법 살인하고 고문하고 장기집권하고 민주주의 말살하는 아주 나쁜 대통령이라고 생각했다며 산업화 이끈 공도 있다고 감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평가하다니 맹인이 코끼리 다리 잡고 기둥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로다. 감히 이재명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평가하다니 박정희 전 대통령 발꿈치도 못 따라올 자가 아니더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이 나라 산업화 이끌어 낸 공도 있는 것 아닌가”라고 13일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북 구미역 광장에서 선거유세 활동 중 “여기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출생한 곳이라면서요”라며 “저는 젊은 시절에 그렇게 생각했다. 독재하고 군인 동원해서 사법기관 동원해서..

정치,외교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