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5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민주당이 법사위에서 독단으로 추진하는 법안들을 보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과는 상관 없고 모두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법안들을 법사위에서 단독으로 통과시키면서 이것이 민주주의를 위한 법안들이라고 가증스럽게 말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의 면소나 무죄를 위한 법안들을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이 법안들을 보면 하이 히틀러, 김일성 아바이 동무, 스탈린이나, 레닌과 같은 독재자들을 위하여 만드는 법안들과 무엇이 다른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의 선거법 개정으로 면소 처리된다는 데 이래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인가 아니면 북조선 인민들인가? 법치를 받지 않겠다고 민주당 맘대로 법을 개정하는 것이 바로 독재자들이 하는..

김문수 후보는 한동훈의 탄핵반대에 대한 사과하지 말아야 한다.

한동훈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힘이 절연하고 불법 계엄과 탄핵 반대에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선거 보직에서 배제와 자통당 등 극단주의자들과 멀리해야 한다고 했는데 김문수 후보가 사과하는 순간 탄핵 찬성자들에게 명분을 주는 짓이다. 김문수 후보는 탄핵 찬성파들이 계엄 사과와 탄핵 반대에 사과하라는 것에 계엄은 사과를 해도 되지만, 탄핵 반대에 대해서 사과를 하는 것은 저들에게 탄핵 찬성에 대한 명분 주는 것이고 저들의 짓을 대선 후보로써 인정해주는 짓으로 절대로 탄핵 반대에 사과를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을 향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절연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11일에도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반대에 대해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고 ..

정치,외교 2025.05.15

조희대 대법원장은 민주당에 굴하지 말고 사법부 독립을 지켜내야 한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켜내야 한다 민주당의 조희대 특검법·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법사위에 회부했다 이것은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사악한 짓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지켜야 한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조희대 특검법’ 등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로 회부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특검법, 법원조직법 개정안,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법안심사소위에 회부했다. 민주당은 대법원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을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한 것이 대선 개입이라고 보고 있다. 특검법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대법관·재판연구관에 대한 부당한 압력 행사, 증거 인멸, 12·..

정치,외교 2025.05.15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시위한 대진연 회원에 북한원정 출산한 황산 딸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인 대진연회원 가운데 전 민노당 부대변인 출신 황선이 북한에 가서 조선노동당 창건일인 10월 10일 평양에서 출산한 딸이 김정은을 찬양하는 짓을 하고 이번엔 대법원장 사퇴를 촉구하였다. 대법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습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가운데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딸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1층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건물 안으로 무단 진입하려 한 혐의(공동주거침입)로 체포된 대진연 회원 4명 중 2명이 황씨의 딸인 윤모씨 자매로 파악됐다. 이들은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이재명이 중국에 셰셰, 일본에 감사하므니이다하면 된다는 바보가 하는 짓이다.

이재명이 요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나온다. 중국에는 셰셰, 일본에는 감사하므니다라고 하면 된다고 이를 실용주의 외교하고 괘변을 하였다. 공산당도 좋고 자유민주주의도 좋고 이건 대한민국을 미지근하게 만들어 토하고 싶어 하게 하는 짓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했던 ‘중국에도 대만에도 셰셰’ 발언에 대해 지난 13일 유세 중 “틀린 말 했나”라고 말하자, 국민의힘은 14일 “대중국 굴종외교”라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이날 “(셰셰에 이어) 한술 더 떠 일본에 ‘감사하무니다’라고 하면 된다며 이를 실용주의 외교라는 궤변까지 일삼고 있다”며 “실용주의 외교로 언제나 국익 중심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 분이 왜 중국의 서해공정과 간첩 문제에는..

정치,외교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