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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이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이 있다.

윤상현 의원이 공수처가 서울중앙지법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및 기각 의혹에 'Yes or No'로 답하라며 수사중인 사건이라 답변이 어렵다는 모호한 회신은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고 했다. 중앙법원에서 기각 된 후 서부법원에서 영장을 발부하게 된 이유를 밝혀야 한다. 서울중앙지법에서 기각당한 체포영장을 공수처에서 좌익 판사들이 득실거리는 서부지법에 재청구하여 체포영장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판사 쇼핑을 넘어 국민 기만행위이고 중립적이어야 공수처가 좌편향 판사를 찾아다닌 꼴로 이 체포영장은 무효로 마땅히 취소되어야 한다. 이런 불법 체포영장을 가지고 내란죄에 수사권한도 없는 공수처장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몰아서 체포하겠다는 것 자체가 불법이며 몰상식한 짓으로 국민 저항을 불러들인 것으로 자신들이..

수사권한도 없는 공수처장이 무슨권한으로 대통령 체포하겠다고 설치는가?

수사권한도 없는 공수처장이 불법 체포영장을 청구하여 좌판사가 발부한 영장을 집행하겠다며 현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경찰에서 체포팀에 베테랑 형사와 경찰특공대까지 동원한다니 이 경찰들은 어느 나라 경찰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법무부 장관 대행이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한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는데도 공수처장이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불법이며 이 불법행위로 받은 체포영장으로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특별수사단과 경찰특공대를 투입하겠다는 경찰은 누구를 위하여 이런 불법행위를 돕고 나서겠다는 것인가?    경찰청 12·3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0일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 등 수도권 4개 경찰청 소속 광역수사단, 안보수사대 지휘관들을 국가수사본부(국수본)로 소집해 체포 작전을 구체화했다.  고위공직자범죄..

정치,외교 2025.01.11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자 중에 충신은 없고 간신배만 있는 것인가?

박종준 경호처장도 주군을 위해 목숨을 바쳐서 주군을 지켜내야지 어째서 힘들다고 사표를 낸단 말인가?  어려울 때 충신과 친구를 알 수 있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이란 어려움에 처하니 충신과 간신이 바로 가려졌다. 최상목, 이 간신배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을 하면서 무슨 큰 벼슬아치라도 된 것이라고 경호처장의 사표를 수리하는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입건돼 10일 경찰에 출석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 이날 오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경호처가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오후 사직서를 수리했다. 경호처는 “박 처장이 오늘 오전 경찰 소환 조사에 출석하며 비서관을 통해 최 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최 대행이 박 처장의 사직서..

정치,외교 2025.01.11

윤석열 대통령 지지한다는 응답이 42.4%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한다는 응답이 42.4%로 나타났다. 보수우파 결집으로 대통령의 탄핵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으로 이제 헌재는 탄핵심판 중단하고 내란죄 뺀 탄핵 기각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 지킴이가 되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 탄핵 반대 여론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는 추세다.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는 한편, 이에 따른 보수 과표집도 원인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2.4%로 나타났다. 2주전 조사(30.4%)와 비교해 12.0% 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여론조사공정은 “탄핵 이후 최대 ..

정치,외교 2025.01.11

국방부 장관 대행이 대통령을 지키지 않겠다니 개만도 못한 인간이다.

尹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국방부를 향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관저 경비를 포기하는 것은 안보 위해 행위라며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55경비단 병력을 투입시키는 것을 취소하거나 정지시키겠다고 하는데 진짜 GAGG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국방부를 향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라”고 주장했다. 용산구 한남동의 대통령 관저 경비를 포기하는 것은 안보 위해(危害) 행위라는 것이다.  지난 3일 공조수사본부 측의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경호처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5경비단 병력을 투입시킨 것과 관련해 국방부는 장관 직무대행 권한으로 이를 취소하거나 정지시키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을 변호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

정치,외교 2025.01.11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정확한 명칭이다.

국토부까지 나서서 전남 무안을 감춰주고 싶은가? 무안공항 참사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사고의 명칭을 결정했다니 그럼 제주항공이 어느 곳에서 추락 참사가 일어났다는 것인가? 공항 이름은 빼고 제주항공 참사 어디에서 난 것인가?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의 공식 명칭은 유가족과 협의한 끝에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광호 국토부 국장은 이날 오후 무안공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고를 두고 일각에서는 ‘무안공항 참사’라고 잘못 표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릇되게 불리는 것에 대한 지역의 우려가 있다”며 “공식 명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라고 재차 강조했다. 박한신 희생자 가족협의회 대표도 “언론매체..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대해 항소를 하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에 대해 항소를 하며 음주운전을 음주와 운전으로 나눠 죄가 없다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판사들 중에 어떻게 좌익사상에 물든 자들이 있는지 나같은 머리로는 이해할 수가 없으니 좌익들아 이해 좀 시켜봐라! 검찰이 위증교사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음주운전을 ‘음주’와 ‘운전’으로 나눠 죄가 없다고 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항소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은 이 대표 위증교사 2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창형)에 지난 7일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1심 재판부가 이 대표의 요청을 받고 위증한 혐의가 있는 김진성씨에게는 유죄를 선고하면서도, 이 대표의 교사 행위는 ‘통상적인 증언 요청’이었고..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한 없다고 했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 권한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론의 여지는 없다고 했다.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한이 없다고 법무부에서 확실하게 밝힌 것이다.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 권한 논란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권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론의 여지는 없다”고 말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최근 공수처에는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 논란을 부인했는데 이를 반박하는 법무부 측 입장이 나온 것이다. 내란죄의 경우 경찰에 직접 수사권이 있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공수처는 검찰과 마찬가지로 직접 수사권이 없는데도 ‘직권남용과 관련된 범죄’로 수사할 수 있..

정치,외교 2025.01.10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재에 체포영장에 권한쟁의·효력정지가처분 신청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재에 체포영장에 권한쟁의·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중앙지법에 영장청구하면 문제 안 삼겠다고 했다. 좌익판사들 소굴인 서부지법에만 체포영장을 신청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이건 뭔가 잘못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9일 “지금의 혼란이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이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 변호를 맡고 있는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외신을 상대로 간담회를 열고 “계엄을 통해 입법 독재, 탄핵 폭주, 그리고 국민들이 인식하는 여러 위기 상황이 좀 더 심각함을 알리고 나라를 좀 더 반듯하게 만들려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변호사와 함께 간담회 자리에 나온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

정치,외교 2025.01.10

尹 대통령 측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동원된 150명의 신원 정보공개 청구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체포영장 집행에 동원된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경찰 등 150명의 신원 확인을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불법 무효인 체포 영장을 집행한다는 명목으로 침입해 경호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상해를 가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1차 체포영장 집행에 동원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경찰 등 150명의 신원 확인을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이날 “성명불상의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모두 150여명에 대해 신원과 소속을 명확히 특정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했다.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와 경찰청 특수단은 지난 3일 불법 무효인 체포 영장을 집행한다는 명목으로 침입해 경호처 경호관들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

정치,외교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