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가제는 게편이고, 사상은 피보다 물이 진한 것이고,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다.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 이 네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정해 놓고 지금 탄핵심판을 진행하는 것은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것일 것이다. 여기에 2월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을 재판관에 자동 임명을 추진한다면 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럴 경우 중도파 한 명만 좌익 편에 서면 모든 헌법재판소가 이재명 관련 탄핵심판을 진행하는 것에서 탄핵 찬성을 하게 되므로 이것이야말로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의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문형배가 이재명과 개인적으로 SNS 소통하는 가까운 사이인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