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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국민의힘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편향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가제는 게편이고, 사상은 피보다 물이 진한 것이고, 손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다. 문형배·이미선·정계선·정정미 이 네명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으로 정해 놓고 지금 탄핵심판을 진행하는 것은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것일 것이다. 여기에 2월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을 재판관에 자동 임명을 추진한다면 5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럴 경우 중도파 한 명만 좌익 편에 서면 모든 헌법재판소가 이재명 관련 탄핵심판을 진행하는 것에서 탄핵 찬성을 하게 되므로 이것이야말로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의한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문형배가 이재명과 개인적으로 SNS 소통하는 가까운 사이인데 이..

나경원 의원 공수처 앞에서 직권보석·인신구속 해제 공소기각까지 검토하라!

나경원 의원이 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직권보석 결정으로 과도한 인신구속을 해제하고 공소기각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는 아수라판에서 법원은 불법수사와 부실기소 위법성을 철저히 심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기소에 대해 "직권보석 결정으로 과도한 인신구속을 해제하고, 공소기각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 의원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과 편법이 난무하는 이 아수라판에서 법원은 이제 불법 수사와 부실 기소의 위법성을 철저히 심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내란 혐의를 수사하고 관할도 아닌 법원에서 꼼수로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체포영장 과정에서 대리 날인에, 문서 조작까지 있었다는 충..

정치,외교 2025.01.30

與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80명이 설날 윤석열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 80명이 설 당일인 2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尹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역사와 밝은 미래를 위해 대통령님과 한 마음으로 언제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새해 편지를 전달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탄핵반대 당협위원장 모임’이 설 당일인 29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밝은 미래를 위해 대통령님과 한 마음으로 언제나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내용의 새해 편지를 전달했다.이 모임에 속한 원외 당협위원장 80명은 편지에서 "구치소에 계시니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당원 시민들과 인사와 덕담을 나눌 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깝고 애통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비록 지금 홀로 독방에서 쓸쓸하게 새해 첫 날을 맞이하고 계시지만 당협위원장들을 포함, ..

정치,외교 2025.01.30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완전 비핵화를 추구하게 할 것이다.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완전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집권 1기 때처럼 북한의 완전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사상 최초로 완전한 비핵화에 대하여 김정은과 정상 회담을 통해 완전한 비핵화 약속을 이끌어 냈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기 집권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국내 언론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집권 1기 때 그랬던 것처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complete denuclearization)를 추구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과 좋은 관계였으며, 그 강인함과 외교적 자질로 사상 최초로 완전한 비..

정치,외교 2025.01.30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지난 선거관련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했다.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비명횡사 공천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것이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와 총선 과정에서 치욕스러워하며 당에서 멀어지거나 떠나신 분들이 많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기꺼이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른바 이 대표의 ‘비명횡사’ 공천을 사과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는 “내란세력을 압도하지 못하는 제반 여론조사 지표는 우리에게 큰 숙제를 주고 있다”며 “국민의 마음을 읽고 우리 스스로부터 책임과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도 했다. 친문..

정치,외교 2025.01.30

박지원은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이하의 발언을 尹 대통령 향해 하였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옥중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를 걱정하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걱정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에 가실 것"이라며 측은지심도 없는 인간이하의 발언을 했다. 이런 금수만도 못한 자를 전남 해남·완도·진도군민들은 인간으로 보고 국회의원으로 선출을 했더란 말인가? 남편이 지금 영어의 몸이 되어 노심초사로 몸이 아프시다는 영부인을 향해 걱정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에 가실 것이라니 GSGG!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한다면 그 짓을 했겠나"라며 "‘얼굴 한 번 못 봤다’며 ‘건강 걱정한다’면 그렇게 살았겠나"라고 윤 대통령을 겨냥했다.이는 윤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인 석동현 변호사가 그를 접견하고 온 뒤 "윤 대통령이 ‘김 여사의 건강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정치,외교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