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6

헌재 사무처장이 민주당과 짬짜미한 의혹에 국민들이 헌재를 불신하게 됐다.

가장 공정해야 할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두고 국민의 신뢰를 깨는 일들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러니 민주당과 헌재가 짬짜미를 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는 것이다. 헌재 김정원 사무처장이 민주당 한정애 의원 질문에 중립을 위반하고 포고령 1호에 대해 헌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을 했다. 이러니 헌재를 국민들이 불신하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 탄핵소추단에 내란죄 철회를 권유했다는 '짬짜미' 의혹에 이어 재판에 참여할 자격도 없는 헌재 사무처장이 국회에 나와 계엄 포고령이 '위헌'이란 견해를 밝힌 것이다. 헌재의 공신력과 공정성 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처사다.헌재가 예단(豫斷)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국민들로 하여금 인식하게 해서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6% 오른 46%로 집계됐다고 아시아투데이가 발표했다. 2030세대에서 지지율이 40%를 넘었고 40대에서도 37%로 나타내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것이다. 곧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p) 오른 46%로 집계되면서 골든크로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2일 나왔다.특히 중도층을 대표하는 2030세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를 넘었고, 40대에선 37%를 나타내면서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12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매우 지지한다' 39%, '..

정치,외교 2025.01.13

석동현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돌아와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것이다.

석동현 변호사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탄핵심판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망국적인 국가 비상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기 위해 계엄을 했다고 주장하며 내란죄 뺀 탄핵소추는 무효라고 했다. 석동현 변호사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윤 대통령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 대통령을 지원하고 있는 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에서 "윤 대통령은 탄핵심판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에서 무도하게 탄핵소추안이 표결된 후 연금 상태이지만 강건하시다"라며 "대통령께서는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계신다. (윤 대..

정치,외교 2025.01.13

윤상현 의원이 최 대행에게 헌재 판결 때까지 체포영장 진행 중지시켜라!

윤상현 의원이 최상목 권한대행의 대행에게 진정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체포하려는 무리한 시도부터 중지시켜야 한다며 헌재 판결 때까지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시키라고 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1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진정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체포하려는 무리한 시도부터 중지시켜야 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금과 같은 무리한 체포 시도는 명백한 불법이며 자칫 공수처와 경호처 간 유혈 사태로 번질 수 있어 국민을 분열시키고 사회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윤 의원은 “최 권한대행은 지난 9일 글로벌 신용평가사들과의 화상 면담에서 ‘한국의 모든 ..

정치,외교 2025.01.13

사법부는 야권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잘 지키며, 왜 윤석열 대통령에겐 안 지키나?

사법부 좌익들에게는 무죄추정 원칙을 잘도 지키면서 왜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유죄를 先인정하고 있는가? 민주당과 조국당에 있는 유죄받은 국회의원들 3심 확정 전에 무죄추정을 잘도 적용하며 왜 왜 왜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추정이 없는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는 사법부가 무너뜨리고, 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이 무너뜨리고 있다. 대한민국, 지금《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본 가치》가 시험받고 있다. 해외동포의 한사람으로 국가의 근본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헌법의 기본 가치》이다.《형사소송법 제 275조와 헌법 제 28조는 피고인이 유죄 판결을 받기 전까지 무죄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서《일부 언론과 수..

우원식이 중립을 지키기 않고 국회를 野 독재로 이끌면서 개소리만 한다.

국회의장 감이 아닌 자가 국회의장을 하니 황제 국회라는 소리를 들으며 황제 국회를 개헌을 하게 되면 반드시 손봐야 한다. 우원식이 중립을 지키지 않고 국회를 운영하며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걸어나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는데 누구 좋으라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이라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는 경호처에 지휘권을 행사하기 바란다”고 했다. 우 의장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직무가 정지됐더라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라며 “더 이상의 국격 훼손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그는 “법치주의의 예외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법 집행에 순순히 응하는 것이 그래도 대통령다운 모습이지 않겠냐”고 물었다. 또 “경호처 직원들이 겪을 ..

정치,외교 202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