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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이후 지지율이 40% 돌파했다. 헌법재판관들과 탄핵찬성파들은 이런 지지율 상승이 일어나는지 깨달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익을 위해 계엄선포한 것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을 국민들이 느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좌파에게 정권을 내주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국민들의 의사표현으로 이것은 헌법재판소를 탄핵을 기각해야 하며 내란죄를 탄핵소추문에서 뺀 이상 탄핵심판 진행을 멈추고 기각하기 바란다.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깨닫기 시작한 것이 이번 지지율 40%를 돌파하는 현상을 보인 것이라고 믿는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하는 행동만 하는 민주당을 당장 해산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

탄핵소추문을 수정하려면 탄핵소추안 재의결 하는 것이 마땅하다.

여당은 탄핵소추문을 수정하려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재의결해야 한다며 대국민 내란 사기라고 했다 권영세·권성동·나경원 의원 등은 국회재의결을 주장하며 내란죄는 민주당과 언론이 뒤덮여 씌웠으며 일부 매체는 내란사태라고까지 보도했다. 여야가 국회 탄핵소추단이 헌법재판소에 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 혐의를 제외한 것을 두고 연일 충돌했다.국민의힘은 탄핵소추문을 수정하려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을 재의결해야 한다며 "대국민 내란 사기"라고 반발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형법이 아닌 헌법 위반 여부로 탄핵을 다투겠다는 의미이지 탄핵 핵심 사유는 변동이 없다고 맞섰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민주당은 사기 탄핵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탄핵안을 재의결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권 위원장은..

정치,외교 2025.01.06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공수처장·경찰차장·국방차관 등 150여명을 고발한다.

尹 대통령 측 변호인이 공수처장·경찰청차장·국방차관 등 150여 명을 직권남용과 공무집행의 적법성 위반등으로 고발하겠다고 예고를 했다. 서부지법 이순형 영장판사도 고발을 해야 하고 왜 서부지법에 유독 좌파들이 많이 있는 것일까? ‘12·3 비상계엄’ 사태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 측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호영 경찰청 차장(경찰청장 직무대행)·김선호 국방차관(국방장관 직무대행) 등 150여 명을 고발하겠다고 5일 예고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오 처장과 이 차장, 김 차관을 비롯해 공수처 이대환 부장검사, 박상현·이현주·최장우 검사 및 수사관 등 30여 명,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 등 모두 150여 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치상·특수건조물..

정치,외교 2025.01.06

윤석열 대통령이 경호처장 하나는 제대로 임명했다.

경호처장이 편법·위법 논란 위에서 진행되는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의 절대 안전 확보를 존재 가치로 삼은 경호처가 응한다는 것은 대통령 경호를 포기하는 것이자 직무유기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대통령이 경호처장 하나 제대로 임명했다.◇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입장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1월 3일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대통령 관저 진입을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대통령경호처가 개인 사병으로 전락했다’, ‘경호처장이 호위무사다’, ‘경호처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는 ‘경호처장이 실탄을 장전하여 발포하라고 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까지 난무합니다. 대통령 경호 책임자로서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

정치,외교 2025.01.06

경찰·검찰·공수처가 민주당 눈치보며 주구 노릇하느냐 욕본다.

검찰·경찰·공수처가 내란죄에 대해 탄핵심판에서 민주당의 눈치를 보며 주구노릇을 하고 내란죄 논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서로 간에 항명과 하극상도 판을 치며 무정부 상태를 만들고 있다. 민노총이 경찰을 폭행해도 말도 못하는 경찰 개탄스럽다. 거대 야당의 탄핵 남발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행체제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한민국이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볼 수 있는지 각계각층 의견이 분분한데도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여론과 야권의 눈치를 보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무리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서면서다.  이 과정에서 공수처와 경찰, 경호처, 국방부 등 국가기관이 서로 충돌하고 항명과 하극상도 판을 치고 있다. 여기에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카테고리 없음 2025.01.06

서부지법 좌파 판사들 너무 이현령비현령 판결을 심하게 한다.

서부지법이 좌파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들의 소굴인 것으로 추정된다. 尹 대통령 측 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집행 불허해달라고 낸 이의신청이 기각을 당했다. 이 이의신청에 이현령비현령으로 판결할 것 같은 예감에 이현령비현령 판결하지 말라고 했더니 역시나 서부지법에서 이현령비현령 기각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이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낸 이의신청이 기각된 데 대해 “대법원에 재항고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5일 밝혔다. 윤 대통령을 대리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이 같은 입장을 냈다. 윤 변호사는 서울서부지법이 이의신청 기각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실을 거론하며 “신청인 측에는 이유는 물론 통지도 전혀 없었다”면서 “법원의 이러한 공지 방식에 깊이 유감”이라고 했다. 윤 변호사는 “이의신청의 취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