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이후 지지율이 40% 돌파했다. 헌법재판관들과 탄핵찬성파들은 이런 지지율 상승이 일어나는지 깨달아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익을 위해 계엄선포한 것이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을 국민들이 느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좌파에게 정권을 내주면 안 된다는 암묵적인 국민들의 의사표현으로 이것은 헌법재판소를 탄핵을 기각해야 하며 내란죄를 탄핵소추문에서 뺀 이상 탄핵심판 진행을 멈추고 기각하기 바란다.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고 깨닫기 시작한 것이 이번 지지율 40%를 돌파하는 현상을 보인 것이라고 믿는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하는 행동만 하는 민주당을 당장 해산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40%대를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호남지역(11%)을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40% 가까운 지지율을 회복했다.
특히 2030 지지율이 40%대에 근접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중도층의 지지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를 나타냈다.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60%로 집계됐다. 전체 여론조사 결과로는 '매우 지지한다' 31%, '지지하는 편이다' 9%,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4%,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 56%로 나타났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10·20대가 37%, 30대 36%, 40대 26%, 50대 39%, 60대 40%, 70대 61%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10·20대 60%, 30대 63%, 40대 74%, 50대 61%, 60대 59%, 70대 38%로 집계됐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대구·경북 47%, 부산·울산·경남 44%, 인천·경기 44%, 서울 40%, 강원·제주 40%, 대전·세종·충청 38%, 광주·전라 11% 순이었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 89%, 대전·세종·충청 62%, 강원·제주 60%, 서울 59%, 부산·울산·경남 56%, 인천·경기 55%, 대구·경북 51%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 긍정 평가는 보수 70%, 중도 35%, 진보 13%, 잘 모름 34%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조사 방식으로 응답률은 4.7%(2만1422명 중 1000명)이며 2024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한국여론평판연구소와 공동으로 정치사회 현안에 관한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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