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자신의 고초 당하는 것보다 국민들의 추위와 생계를 걱정하시고, 청년들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걱정하시며, 헌법에 기초한 계엄이 왜 내란이냐 유혈 사태·인명 사고가 있었나 정치인 한 명이라도 체포했느냐고 했다. 이재명은 남의 불행을 이용하여 자신이 대권을 잡을 시간이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했지만, 진정한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시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들과 청년들 그리고 아프시다는 부인 걱정을 먼저 한다. 누가 진정한 나라의 지도자인지 바보들도 금방 알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꿈을 키워야 하는 청년들, 미래 세대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더 걱정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언론에 “오늘 구치소에서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