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374

친북(종북)주의자들 이런 북한에 가서 살면 참 좋겠다.

친북(종북)주의자와 좌익들 대한민국에 속썩이지 말고 북한으로 귀순하여 살면 서로가 참 좋을 것이다. 북한 주민 9명이 지난 8월30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한 비행기 공터에서 2만5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은 소고기를 팔았다고 총살형에 처해졌다 이런 소식을 듣고도 친북주의자를 하니 北으로 귀순하여 살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에서 소고기를 불법 유통하다 적발된 남녀 9명이 올해 여름 공개 처형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데일리NK 재팬,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30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의 한 비행장 공터에서 남녀 9명이 공개 처형됐다. 총살된 인원은 남자 7명, 여자 2명이다. 양강도의 가축 검역소장, 평양의 식당 관리자, 군 복무 중이던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

요소수 품귀 현상 아닌 정상적으로 수급 가능하니 사재기 하지 말라!

디젤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품귀 현상이 아닌 정상적으로 판패가 되고 있다니 사재기 해서 가격 상승시키는 짓을 운전자들이 스스로 하지 마시기 바란다. 산자부는 요소수 대란 우려에 이미 베트남산 오천톤을 포함해 4개월 넘는 요소수를 확보한 상태라며 주유소에서 가격 안정화를 위해 사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판매물량 제한을 부탁했다. 전국 주유소 97%에서 요소수 정상 판매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최근 요소수 대란 우려에 이미 베트남산 5000t(톤)을 포함해 4개월 넘는 요소수를 확보한 상태라고 밝히며, 주유소에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사재기를 방지할 수 있도록 판매물량 제한을 부탁했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이날 오후 환경부와 수소권대기환경청과 서울 양천구 소재 주유소를 방문해 요소수 재고와..

우리나라도 무자녀세라도 도입해야 결혼과 자녀를 낳을까?

결혼을 조건을 보고 키는 얼마 이상, 년 소득도 얼마 이상, 자산도 얼마 이상, 나이, 교육 등 조건을 보고 한 결혼 그 조건이 무너지면 견디지 못하고 이혼을 한다. 세계 이혼율도 1위 결혼 하지 않는 것도 1위, 아이 낳지 않는 것도 우리나라가 1위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인구 위기에 처했다. 결혼은 상대방을 죽을 만큼 사랑하고 한시도 같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람끼리 조건 없이 결혼해서 주야로 함께 하는 것이다. 결혼이 갈수록 사랑이 아닌 조건을 보고 결혼을 하니 애를 낳고도 무책임하게 조건이 무너지면 이혼을 하는 것이고 그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 결혼을 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 아이들을 없는 세상이 되다 보니 여러 부작용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다 보니 러시아에서는 자녀 없으면 세금 더 내라고 무자녀세 도..

혈액 10cc로 한번에 8개 안 진단 건강보험 적용하는 게?

50세 유방암 환자 A씨는 지난해 겨울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유방암 1기 진단 후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혈액 10cc 만으로 8개 종류 암 한번에 찾아내는 신기원 액체 생검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데 비용이 수백만원에 달하므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는데 건강보험 적용해서 초기에 암 발견하는 것이 건강보험을 더 아끼지 않을까? A씨가 참여한 임상 시험은 ‘액체 생검(Liquid Biopsy)’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진단 기술이다. 이제는 임상 단계를 넘어 최근 국내에서도 상용화된 이 기술은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다양한 암(癌)을 한 번에 진단 가능하고, 암의 진행 과정이나 치료 효과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암 진단의 신기원으로 여겨진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액체 생검을 ‘10대 미래 유망..

유동규씨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자신이 죽으면 무조건 자살 아니라고 했다.

유동규 씨가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서 100km로 과속하는 대형 트럭이 뒤에서 추돌했다는 데 테러가 아니길 바란다. 하도 세상이 험해서 별별 생각이 다는 드는 것은 나 홀로 생각일까? 중상이 아니길 바라며 속히 쾌유를 기원한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치평론가 유재일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유동규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뒤에서 트럭이 추돌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 180도 회전 후 중앙분리대와 충돌했고 유동규 대표는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머리 CT 촬영 후 귀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혹시 트럭 운전사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일을 한 것은 아닌지..

이재명 법카 세탁소 주인 조사·소환대상도 아닌데 왜 그랬을까?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압수수색 대상이 된 세탁소 주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실종 신고가 접수 되어 수색에 나섰는데 고향 익산에서 찾았다. 조사대상도 아니고 소환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은 세탁소 주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5일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였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8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6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남기고 연락이 두절됐다. 경찰은 세탁소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A씨의 행방을 수소문 했..

전교조 교사들 조합비 내서 전인 노조원 먹여 살리기 욕본다.

전교조가 첫 회계 공시를 했는데 조합원들로부터 조합비 156억 원을 걷어 절반 이상은 전임 노조원 인건비로 지출한 것이 드러났다고 한다 또 상급 단체인 민노총에 낸 돈도 상당하다는 것이다. 민노총에 상납금이 9억5천만 원이라 한다. 전교조가 창립 이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회계를 공시했다. 작년 한해 전교조 수입이 150억 원 이었는데, 절반 이상은 전임 노조원 인건비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급단체인 민노총에 낸 돈도 상당했다. 전교조가 고용노동부 사이트에 공시한 작년도 수입, 지출 내역이다. 공시에 따르면 수입액 156억원의 대부분은 조합원들이 낸 조합비였다. 후원금이나 수익사업 비중은 매우 작았다. 지출 면에선 노조 전임자에게 들어간 인건비가 84억원으로 절반을 넘었다.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삼성 이재용회장 문재인 때 기소한 내용대로 선고하면 안 된다.

삼성 이재용 회장에 대한 검찰 구형은 문재인 정부 때 기소 당시 수사 기록으로 재판부는 무시하고 그동안 새롭게 밝혀진 사항들을 참조해서 선고하여 삼성이 초일류기업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 바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혹과 관련해 개인의 이익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진정한 초일류 기업 및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재판부는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 삼정회계법인 관계자 등 14명 등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지난 2020년 9월 기소된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이 회장은 변호인 최종변론에 이은 최후진술에서 직접 준비한 종이..

검찰은 이재용 삼성회장 그만 잡고 이재명이나 제대로 잡아라!

검찰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그만 잡고 이재명이나 제대로 잡아라! 만만한게 삼성인가? 이재명의 죄몫이 도대체 몇개인데 아직 하나도 제대로 된 수사를 끝낸 것이 없으면서 삼성합병 했다고 이재용에 징역 5년에 5억원 벌금을 구형하는가? 검찰이 ‘삼성 합병’을 통해 그룹사 경영권을 불법 승계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해 17일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재판장 박정제) 심리로 열린 ‘삼성 합병’ 결심 공판에서 “이 회장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점, 이 사건의 최종 의사결정권자인 점, 실질적 이익이 귀속된 점 등을 고려해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했다. 이 회장은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외부감사법..

이화영 재판부는 일반 국민들과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라!

대북송금 이화영의 재판부 기피신청 또 기각 법원 이유없다고 했다. 재판 지연을 시킬 목적으로 이용하는 재판부 기피신청에는 모두 기각시켜 속히 재판을 진행하여 1심 선고들을 하기 바란다. 일반 국민들과 형평성에 맞게 재판 진행하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의혹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낸 재판부 기피신청이 법원에서 재차 기각됐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지난달 “재판부를 바꿔달라”며 신청서를 냈고,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 전 부지사는 이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기피신청으로 이 전 부지사의 재판은 일시정지된 상태다. 법조계에선 “재판 정상화를 위해 법원이 빠른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 수원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재오)는 17일 이 전 부지사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