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슈 만평

유동규씨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자신이 죽으면 무조건 자살 아니라고 했다.

도형 김민상 2023. 12. 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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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씨가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서 100km로 과속하는 대형 트럭이 뒤에서 추돌했다는 데 테러가 아니길 바란다. 하도 세상이 험해서 별별 생각이 다는 드는 것은 나 홀로 생각일까? 중상이 아니길 바라며 속히 쾌유를 기원한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치평론가 유재일씨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유동규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뒤에서 트럭이 추돌했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 180도 회전 후 중앙분리대와 충돌했고 유동규 대표는 두통과 요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머리 CT 촬영 후 귀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혹시 트럭 운전사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일을 한 것은 아닌지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다.
 
험악한 세상이고 이재명과 관련 되어 4명이나 자살을 당하다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드는 것이 사실이다.
 
유동규씨는 공권력이 철저하게 보호해야 할 대장동과 이재명관 관련 중요한 핵심 증인이므로 신변보호하는데 소홀함이 있어서는 절대로 되지 않겠다.  

 

유동규씨는 내가 죽으면 무조건 자살 아니다, 어제 그렇게 갔다면 이재명 대표가 박수를 쳤을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주변인들이 너무 많이 자살을 당했고 너무 험한 꼴을 당하고 있으니 검찰은 유동규씨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