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 179

反이재명 후보들의 단일화 반대하는 후보는 역적이 될 것이다.

한 표라도 뭉치는 단일화 없이는 이재명에게 대권을 넘겨주는 짓이다. 단일화 반대는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주기로 작정한 후보이다. 김문수·이준석·황교안 대선후보들은 2등하려고 대선에 출마한 것은 아닐 것이다 1등을 하려고 출마를 했으면 1등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국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라 정책은 나중이고 빅텐트가 우선이다 빅텐트는 이재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에 대해 “둘이 전혀 다른게 없다. 같이 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전날 이 후보에 대해 “(지금은) 헤어져 있지만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데 이어 연이틀 ‘단일화 러브콜’을 보낸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예술총연합회 정책 협약식에 ..

정치,외교 2025.05.21

이재명을 단죄 못하니 서울중앙지검장과 4차장이 물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창수 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이 20일 동반 사의를 표했다 민주당의 탄핵 공격에도 굳건하게 지켰던 자리인데 왜 대선 국면에서 사의를 표하는 것일까? 두 검사는 이재명의 수사를 지휘한 대표적인 인물로 꼽히는데 사퇴를 한단 말인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20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탄핵이 기각되면서 직무에 복귀한 지 두 달 만이다. 조선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는 이날 오후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하고, 중앙지검 관계자들에게 이를 알렸다.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는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불기소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2월 탄핵소추되며 직무가 정지됐었다. 직무정지 기간이 길어지면서 ..

정치,외교 2025.05.21

김문수 후보 TV 연설을 통해 가족의 평범한 일생을 지켜 주겠다.

김문수 후보가 두 번째 방송연설에서 가족의 평범한 일생을 지켜낼 후보가 누구인지 꼼꼼하게 살펴봐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출산은커녕 결혼조차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 김문수가 바꿔놓겠다고 말했다 저는 가족덕을 참많이 보고 살았다고 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20일 두 번째 방송 연설에서 “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낼 후보가 누구인지 꼼꼼하게 살펴봐 주길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연설에서 “청년들이 출산은커녕, 결혼조차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저 김문수가 바꿔 놓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저는 오늘 제가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저는 평생 노동운동을 하고, 정치를 하고, 공직에 있으면서 아내 덕, 가족 덕을 참 많이..

정치,외교 2025.05.21

미국처럼 중국인 우리 軍기지 촬영한 자 유죄로 처벌한 후 추방하라!

드론 띄워 軍시설 불법 촬영 中 유학생 美 당국에 체포되어 징역형 유죄 선고받고 옥살이 마친 뒤 중국으로 쫓겨났다. 그런데 우리는 고성능 카메라와 무전기를 가지고 軍기지를 찍었는데도 처벌을 못하니 이게 주권 국가랄 수 있는 것인가? 국가정보원은 30일 중국인이 우리나라 군사기지와 정보시설을 무단 촬영한 사례가 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11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전했다. 국정원은 이날 보고에서 “작년 6월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한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촬영한 이후 최근까지 11건의 사진 촬영이 발생했다”며 “대상은 군 기지, 공항과 항만, 국정원 등 핵심 군사시설 및 국가 중요 시설..

정치,외교 2025.05.21

대선 후보자 부인 TV 토론회 민주당에 유리했어도 거절했을까?

민주당이 국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후보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신성한 주권의 장을 장난치듯이 이벤트화해서는 안 된다고 거절했는데 민주당에 도움이 돼도 거절했을까? 아마 민주당에 도움이 되면 죽기살기로 하자고 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0일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후보 배우자 TV 토론 제안’에 대해 “신성한 주권의 장을 장난치듯이 이벤트화해서는 안 된다”며 거절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후보 배우자 토론 제안’과 관련한 질문에 “(배우자가 없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어떻게 하느냐”며 이렇게 말했다. 이 후보는 “즉흥적이고 무책임하고 대책 없고, 그게 말이 되는 얘기냐”면서 “격에 맞게 말씀하도록 요청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민주당 박수현이 지역구인 공주를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지칭해 정치권과 지역 유림들이 이 발언을 망언 지역비하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충청인들이여 이런 망언과 멍청도인이란 말 듣지 않으려면 이재명을 심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보단 핵심 역할(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수석부단장)을 맡고 있는 박수현(공주·부여·청양) 의원이 최근 자신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공주를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지칭(문화일보 5월16일자 참조)해 정치권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림들이 이 발언을 ‘망언’ ‘지역 비하’로 규정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영석 충남도당 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도 1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주는 내란수괴의 고향’이라고 막말한 박 의원은..

보수우파 논객들과 지지자들이 이재명 지지자로 변절에 대해 누가 탓할 수 있나?

요즘 보수우파 논객으로 활동했던 분들이 이재명 지지자로 변절을 보며 초창기 독립운동하던 분들이 시간이 지나 친일파로 변절한 것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모임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 지지 모임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니 구역질 나면서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된다. 보수우파 대통령 후보들을 도와서 대통령에게 당선되게 하면 도움 받은 적 없다고 나 몰라라 하기 일수였던 대통령 당선자들 성찰을 하고 현재 국민의힘 지도부도 성찰해봐야 한다.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여 당선시키면 그 공로를 인정하여 주고 이끌어 주는 것을 보수우파 대선 후보나 국민의힘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당선되면 자기 혼자 잘나서 당선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선거운동원을 나 몰라라 외면한 대가가 박근혜 지지자들이나 홍준표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

정치,외교 2025.05.2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하와이에서 속히 귀국하여 김문수 후보 도와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나기 하와이로 출동한 국힘 김대식 의원이 홍 전 대구시장이 보수 통합을 꼭 돼야 한다며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홍 전 대구시장은 쪼잔한 짓 멈추고 김문수 후보 당선에 힘을 보태라! 미국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통합은 꼭 돼야 한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김대식 의원이 19일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를 설득하기 위해 김 의원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을 하와이로 급파했다. 홍 전 시장을 만난 김 의원은 “홍 전 시장이 보수 통합은 꼭 돼야 한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정치적 메시지는 김 의원을 통해 전하겠다’는 이야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홍 전 시장에게 ..

정치,외교 2025.05.20

이재명 죄인은 총 쏘는 자가 없어도 방탄 유리막 유세 쇼를 하는 것인가?

총알이 아까워 이재명 쏠 사람도 없는데 방탄 유리막 안에서 연설을 하는 쇼를 하나 이재명 피습 제보가 있다고 말만 하지 말고 경찰에 제보 내용을 신고하여 수사를 하게 해야지 왜 경찰에는 신고도 하지 않고 방탄 유리막 유세쇼를 하는가? 이재명 무엇이 무섭고 두려워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 쇼를 하는 짓을 하는가?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솔로몬 대왕의 잠언이다. 이재명이 자신의 죄를 알기는 아나 보다. 죄인의 몸으로 대권에 나오니 두렵고 무서워서 방탄복을 입고도 안심이 안 되어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하는 것을 보니 큰 죄인인 것은 틀림없는 것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처음으로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했다. 우리나라에서 대선 후보..

정치,외교 2025.05.20

판사도 민주당 뜻대로 하지 않으면 모두 표적 삼아 마녀 사냥하는 것인가?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는 이유로 표적을 삼아 악의적 좌표 찍기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지 판사가 고급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다고 하여 아니라 하니 증거라고 애매모호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법부를 압박하고 있다. 지귀연 부장판사가 지난 3월 7일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구속취소 청구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민주당이 표적을 상아 야비하게 룸살롱 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지 부장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혐의 사건 재판 진행에 앞서 “개인에 대한 의혹 제기에 우려와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평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지내고 있다”며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데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