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168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한다는데 진짜인 줄 알더라!

이재명이 말은 그럴싸하게 하고서 뒤에 가서 '진짜인 줄 알더라' 하면 닭 쫓던 개 신세가 될까봐 겁난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절대로 이재명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래서 안 된다. 과거 한미일 군사 훈련을 친일행위 국방참사라고 하더니 이제와선 일본과의 관계를 더 심화하고 한미일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데 이의가 없다고 말을 했는데 또 '진짜인 줄 알더라' 찾으면 어떻게 하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일본과의 관계를 더 심화하고 한미일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데 이의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 측은 2023년 한미일 정상의 캠프데이비드 선언 합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한미일 군사 훈련에 대해 “친일 행위” “국방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던 것에서..

나경원 의원이 여당내 조기대선 뛰는 주자들에게 잿밥에만 관심있다고 일침!

나경원 의원이 국민의힘 조기대선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조기 대선에 숟가락 얹기 바쁘다면서 지금 바로 그 시기일까 한마디로 잿밥에만 관심 있는 형국이다. 대한민국의 체제가 흔들리고 법치가 무너지는데 관심은 딴데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구속기소를 결정했지만, 윤 대통령 체포 이후 여권 일각서 조성되는 듯 했던 조기대선 분위기를 일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 조기대선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지만 현 시점에선 윤 대통령 탄핵심판 대응에 '단일대오'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다는 평가다. 진보성향 판사 연구 모임인 '우리법 연구회' 관련 출신 헌법재판관들이 헌법재판소 구성원 8명 중 5명에 달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인용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의심되는 헌재의 행보가..

정치,외교 2025.02.03

與 의원들 마은혁 과거 사회주의 혁명 추진세력으로 헌재 재판관 자격없다.

국민의힘 의원들 마은혁 과거 사회주의 혁명추진 이력을 들어 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등 다른 헌법재판관들에 대해서도 정치 편향성 의혹을 제기했다. 마은혁은 진보정당 추진위원회의 정책국장도 역임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국회에서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선출했으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을 보류한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마 판사의 과거 이력을 들어 임명을 반대하고 나섰다. 문형배 헌법재판관 등 다른 헌법재판관들에 대해서도 정치 편향성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2일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마은혁은 지하 혁명 조직인 인민노련(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의 핵심 멤버였고, 한국노동당 창당에 참여했던 정치인..

정치,외교 2025.02.03

보수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을 요즘 또 실감나게 하니 무조건 뭉쳐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의 내부 갈등이 갈수록 격화하는 양상이다. 자유우파들의 ㅈㄹ병이 또 도졌는가? 尹 대통령 탄핵반대의 똑같은 집회를 하면서 또 광화문광장파·여의도국회파·서울중앙지법파 등으로 갈라져서 집회를 연다고 언론보도가 나온다는 것은 저들에게 모래성으로 개무시 당하게 될 것이다.이런 가운데 토요일인 1일 서울 도심에서는 탄핵 반대 집회가 크게 네 갈래로 나뉘어 따로 열린다.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대표 신혜식 씨 등이 주축이 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오후 1시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연다.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씨도 안국역에서 집회 뒤 행진해 합류할 계획이다.개신교계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는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국가비상기도회’를 연다. 이 ..

정치,외교 2025.02.03

마은혁이 창립멤버인 인민노련이 美 광주시만 2000명을 학살 지원했다.

마은혁이 창립맴버로 활동한 인천지역 민주노동당연맹(인민노련)이 미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 2000명 학살을 지원했다는 내용을 강령으로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민노련은 사회주의 지하 혁명조직이다.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핵심 멤버로 활동한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이 '미국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 2000명 학살을 지원했다'는 내용을 강령으로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민노련은 1987년 결성된 사회주의 지하 혁명조직이다. 헌법재판소가 오는 3일 마 후보자에 대한 임명 보류 권한쟁의 사건을 선고하는 가운데, 그가 활동했던 인민노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헌재의 정치 편향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인민노련은 1987년 6월 26일..

김경수가 친명계 향해 서로 고함치는 짓 멈추고 사과하고 손 내밀어라!

친명계를 중심으로 김경수를 향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경수는 서로에게 고함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돼야 이긴다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칼의 언어와 조롱의 언어로 대처하는 것은 이기는 길이 아니다.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를 향한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지사는 "서로에게 고함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돼야 이긴다"며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김 전 지사는 1일 SNS에 "저는 하나 되는 길을 호소하고 이기는 길로 가자고 부탁드렸고, 당을 걱정하는 다른 분들의 고언도 같은 취지일 것"이라며 "칼의 언어로 대응하고 조롱의 언어로 대처하는 것은 크게 하나 되어 이기는 길이 아니다"라고 적었다.그는 "이런 모습을 극복하지 못..

정치,외교 2025.02.03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미국 복음주의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체제를 좌파 카르텔들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집회를 열었다고 하니 대한민국 좌익들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분들이다.   美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민주당 카르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했다. 미국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복음주의 교회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로 위장해 교회..

오로지 국민들만 걱정하신다는 尹 대통령에게 또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오로지 국민만 걱정하신다는 尹 대통령에게 또 조기 대선 불편한 심기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불순한 세력이 있다. 尹 대통령 측은 조기 대선 불편한 심기 내비쳤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국민만 걱정하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여당의 조기 대선 분위기에 윤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는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오로지 국민만 걱정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1일 입장문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조기 대선 관련 발언 배경에 윤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은 본인의 고초보다 나라의 앞날과 국민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조기 대선 움직임에 관해 입장을 밝히거나 전한 바가 전..

정치,외교 2025.02.02

나경원 의원이 헌재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춤형 탄핵심판 속도전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헌법재판소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춘 듯한 맞춤형 속도전으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마은혁 심판을 한덕수 총리와 관련 심판보다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선후전도라고 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일 “헌법재판소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춘 듯한 ‘맞춤형 속도전’으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나 의원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권한쟁의 심판을 한덕수 권한대행 관련 심판보다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선후전도”라고도 했다. 나 의원은 이날 헌재를 향해 “민주당 우선주의, 선택적 속도전은 헌법 정신, 법치주의에 대한 자해 행위”라고 했다. 나 의원은 “헌재가 최근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따라 좌..

정치,외교 2025.02.02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재의 마은혁 셀프 임명 결정해도 임명하지 않겠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대행이 헌재가 오는 3일 최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더라도 마 후보자는 곧바로 임명하진 않는다는 방침임이 전해졌다. 골수 좌파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하는 짓은 없어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헌재가 오는 3일 ‘최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더라도 마 후보자를 곧바로 임명하진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헌법재판관은 대통령 지명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국회 선출 3명으로 구성되고 모두 대통령이 임명한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에서 정계선·마은혁(민주당 추천), 조한창(국민의힘) 등 헌재재판관 후보자 3명을 선출했다. 여당이 “여..

정치,외교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