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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여당 의원들은 너무 이재명에게 예의를 차리고 있다. 전과 4범에 현재도 12가지 범죄에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에게 너무 예의를 다 차리며, 이재명 대표라는 호명을 꼬박꼬박 쓰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호칭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과한 것이다. 이재명은 선거사범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며 민주당 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표님 소리를 듣는데 야당의 조기 대선을 위한 전술에 의해 탄핵으로 직무만 정지된 대통령의 호칭을 무례하게도 윤석열 내란수괴, 윤석열이가 등으로 싸가지 없게 호칭을 하고 있다.   野 의원들이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무죄추정의 원칙도 지키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의 호칭을 내란 수괴 윤석열이가 윤석..

尹 대통령이 헌재에서 곽종근과 홍장원이 공작과 내란 프레임이 시작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곽종근이 증인 신문에서 인원이라고 말한 것을 의원이면 의원인지 인원이라는 말을 사용 해본 적이 없고 홍장원의 공작과 곽종근이 김병주 TV 출연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공작이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변론에서 “‘의원 끌어내라’는 의원으로 이해했다는 것이지, 제가 쓰지는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끝나고 발언권을 얻어 “오늘 얘기를 들으니까 ‘의원’이 아니라 ‘인원’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사람’이라는 표현을 놔두고, 저는 그냥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또 의원이면 의원이지 인원이라는 말은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곽 전 사령..

정치,외교 2025.02.07

한덕수 총리가 국회에 출석해 헌재가 납득할 수없는 판결하면 국민분열된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회에 출석해 헌재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을 하지 않으면 국민적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정말 공정해야 하고, 절차적 정당성과 상식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탄핵 소추돼 직무 정지 상태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6일 국회에 출석해 “헌법재판소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판결을 하지 않으면 국민적 분열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헌법재판관 판결은 법률 위헌 여부를 다루고 중요한 국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탄핵을 결정한다”며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정말 공정해야 하고, 절차적 정당성과 상식에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2.07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탄핵안을 국민 12만명이 국회에 발의했다.

문형배 헌재 소장 대행에 대한 탄핵안이 12만명에 이르는 국민 손으로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 손으로 이뤄진 것이다. 헌재의 정치적 독립성중립성 논란이 공감대를 이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국회는 속히 처리하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이 12만명에 이르는 국민 손으로 국회에 발의됐다.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 손으로 이뤄진 것이다. 헌재의 정치적 독립성·중립성 논란이 공감대를 이뤘다는 지적이다.6일 국회전자청원 시스템 등에 따르면 문 대행에 대한 탄핵안이 정상 발의돼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탄핵안은 처음에는 국민 개인이 올렸으나 게재 하루 만에 5만명을 채웠고 이날 기준 12만명을 육박했다. 국회청원은 '의원소개청원'과 '국민동의청원'으로 분류..

정치,외교 2025.02.07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이 홍장원에게 체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 측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체포'라는 단어를 사용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이 아니라 '위치 정도'만 부탁했고 '검거는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했다고 헌재에서 증언했다.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 측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체포’라는 단어를 사용한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이 아니라, ‘위치 확인’ 정도만 부탁했고, “‘검거’는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여 전 사령관이 홍 전 차장에게 전화를 건 게 아니라 홍 전 차장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고도 했다. 홍 전 차장이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에서 했던 증언과 정반대의 주장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여 전 사령관 측 박..

정치,외교 2025.02.07

이재명 측근 김용의 불법 정치자금에 2심에서도 유죄 선고 구속됐다.

이재명 정치자금 관리하던 김용이 구속됐는데 이재명은 책임 없는가? 이재명 측근 김용이 불법 정치자금을 스스로 혐의로 2심재판에서 또다시 유지 선고를 받고 법정구속됐다. 작년 5월 보석으로 풀려난 지 9개월만에 2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7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구글 타임라인까지 조작했다고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1년 대선 후보 예비 경선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심 재판에서 또다시 유죄를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작년 5월 보석으로 풀려난 지 9개월 만이다. 김씨의 대리인단은 선고 후 “즉시 상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백강진)는 6일 열린 김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2심 선고공판에서 김씨에 대해 징..

정치,외교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