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의원들은 너무 이재명에게 예의를 차리고 있다. 전과 4범에 현재도 12가지 범죄에 5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에게 너무 예의를 다 차리며, 이재명 대표라는 호명을 꼬박꼬박 쓰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호칭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과한 것이다. 이재명은 선거사범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주장하며 민주당 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하며 대표님 소리를 듣는데 야당의 조기 대선을 위한 전술에 의해 탄핵으로 직무만 정지된 대통령의 호칭을 무례하게도 윤석열 내란수괴, 윤석열이가 등으로 싸가지 없게 호칭을 하고 있다. 野 의원들이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무죄추정의 원칙도 지키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의 호칭을 내란 수괴 윤석열이가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