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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미국 복음주의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체제를 좌파 카르텔들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집회를 열었다고 하니 대한민국 좌익들보다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분들이다.   美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를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민주당 카르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했다. 미국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복음주의 교회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로 위장해 교회..

오로지 국민들만 걱정하신다는 尹 대통령에게 또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오로지 국민만 걱정하신다는 尹 대통령에게 또 조기 대선 불편한 심기라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불순한 세력이 있다. 尹 대통령 측은 조기 대선 불편한 심기 내비쳤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국민만 걱정하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여당의 조기 대선 분위기에 윤 대통령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는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오로지 국민만 걱정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1일 입장문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조기 대선 관련 발언 배경에 윤 대통령의 불편한 심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윤 대통령은 본인의 고초보다 나라의 앞날과 국민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조기 대선 움직임에 관해 입장을 밝히거나 전한 바가 전..

정치,외교 17:44:46

나경원 의원이 헌재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춤형 탄핵심판 속도전이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헌법재판소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춘 듯한 맞춤형 속도전으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며 마은혁 심판을 한덕수 총리와 관련 심판보다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선후전도라고 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일 “헌법재판소가 특정 세력의 정치 일정에 맞춘 듯한 ‘맞춤형 속도전’으로 헌법기관의 권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나 의원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권한쟁의 심판을 한덕수 권한대행 관련 심판보다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은 심각한 선후전도”라고도 했다. 나 의원은 이날 헌재를 향해 “민주당 우선주의, 선택적 속도전은 헌법 정신, 법치주의에 대한 자해 행위”라고 했다. 나 의원은 “헌재가 최근 ‘탄핵 심판은 재판관 개인 성향에 따라 좌..

정치,외교 17:22:49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재의 마은혁 셀프 임명 결정해도 임명하지 않겠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대행이 헌재가 오는 3일 최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더라도 마 후보자는 곧바로 임명하진 않는다는 방침임이 전해졌다. 골수 좌파를 헌법재판관에 임명하는 짓은 없어야 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는 헌재가 오는 3일 ‘최 대행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더라도 마 후보자를 곧바로 임명하진 않는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헌법재판관은 대통령 지명 3명, 대법원장 지명 3명, 국회 선출 3명으로 구성되고 모두 대통령이 임명한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에서 정계선·마은혁(민주당 추천), 조한창(국민의힘) 등 헌재재판관 후보자 3명을 선출했다. 여당이 “여..

정치,외교 16:46:13

헌재가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이중플레이 사악한 짓을 하고 있다.

헌재가 말 따로 행동 따로 놀고 있다. 정치권과 국민들이 제기하는 일부 재판관 정치 편향 논란에는 강하게 반박하면서 논란이 있는 재판관들이 尹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빠질 수 없다는 이중플레이를 하는 사악한 자들의 짓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정치권이 제기하는 일부 재판관의 ‘정치 편향’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면서, 논란이 있는 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빠질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윤 대통령 측이 문형배 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정계선 재판관 등에 대한 기피 신청을 검토 중인 데 대해 “피청구인이 변론에서 본안에 관해 진술한 경우 재판관 기피 신청은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미 두 차례 변론 기일에 참석해 재판관 8명 앞에서..

박수영 의원이 문형배 유엔기념공원 글 수정에 대해서 재차 반박했다.

박수영 의원이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에 대해 유엔기념공원에 대한 글을 비판에 블로그 글을 수정했다며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이 북한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북괴와 중공군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 땅에 왔을까라 했어야 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겨냥해 "궁색한 변명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제 지역구 유엔기념공원에 대한 글을 비판하자 블로그 글을 수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재판관님 주장대로 '전쟁의 방법으로 통일을 이루려는 자들'이 '북한'을 가리킨 것이라면, 그 앞 문장이 '16개국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땅에 왔을까?'가 아니라 '한국에 침입한 북한군과 중공군들은 무엇을 위하여 이 땅..

정치,외교 1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