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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왜 선관위 투표자 수 검증하자는 요구를 기각하는지 이유 밝혀라!

국정원 보안 전문가가 선관위 서버가 해킹이 가능하다며 투표수와 개표수 조작이 다 가능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런 대도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 선관위 서버와 투표자 수 검증 확인을 하자고 헌법재판소에 요구했는데 대다수 재판관이 지방선관위원장 출신이라 그런지 기각했다. 부정선거가 없었고 해킹이 없고 떳떳하면 선관위는 헌재에 투표자 수 검증 확인을 요구를 받겠다고 자진해서 헌재에 요구하기 바란다. 사법부나 헌법재판소나 선관위를 국민 대다수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이 부정선거를 확인하기 위해 두 시간 짜리 계엄을 선포하여 지금 탄핵 위기의 곤경에 처해 있는데 왜 현법재판소는 무조건 기각만 선택하는 것인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헌재는 尹 대통령 측에서 요구한 선관원 투표자 수 조..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국회의원들 들여보내 계엄 잘 끝났다고 격려받았다.

김봉식 서울 전 경찰청장이 尹 대통령 탄핵심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다음날 尹 대통령으로부터 김 청장이 중간에 국회의원들을 빨리 들여보내 줘서 잘 끝난 것같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尹 대통령으로부터 체포나 국회 봉쇄 지시 없었다고 했다.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다음날 윤 대통령으로부터 “김 청장이 중간에 국회의원들을 빨리 들여보내 줘서 잘 끝난 것 같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김 전 청장은 “계엄 다음날인 12월 4일 대통령으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았느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4일 오후에 (전화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답했다. 이어 김 전 청장은 “대통령이 상황이 빨리 잘 정리됐다. 수고했다고 격려한 것 맞느냐”는 질문에 “‘김 청장이..

정치,외교 2025.02.14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두 시간 계엄이 대통령직을 박탈할 정도이냐고 했다.

국민의힘 김형오 전 의장이 尹 대통령 탄핵은 막아야 한다며 두 시간짜리 계엄이 대통령직을 박탈할 정도로 해를 끼쳤는지에 대해 문제 제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尹 대통령은 불구속 수사는 왜 안 되나 대통령 구속은 누굴위한 건가라 했다. 국민의힘 원로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만은 막아야 한다고 호소하며 '두 시간짜리 계엄이 대통령직을 박탈할 정도로 해를 끼쳤는지'에 대한 문제 제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략기획특별위원회 1차 세미나 '국민의힘,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참석해 "비상계엄 상황은 잘못됐다. 이걸 인정하지 않고서는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면서도 대통령을 파면시킬 정도의 중대한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

정치,외교 2025.02.14

홍장원의 체포 명단 메모는 가짜라고 조태용 국정원장이 말했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홍장원이 작성했다는 메모 작성 시점에 공관이 아닌 청사사무실에 있었다고 CCTV로 확인했고 작성한 메모에 대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며 또 본인이 작성한 것과 보좌관은 홍장원이 메모를 줘서 正書했다고 한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메모 작성 시점에 공관이 아닌 청사사무실에 있었다.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고 증언했다. 조 원장은 이날 “홍 전 차장이 작성한 메모에 대해 거짓이라고 생각한다“며 ”홍 전 차장이 작성한 메모와 (홍 전 차장의) 증언의 신뢰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가진다“고 했다. 조 원장은 “(홍 전 차장의) 헌재 증언 이후 사실파악을 해봤는데, 사실 관계가 두 가지가 특히 달랐다”라며 “홍 전 차장이 오후..

정치,외교 2025.02.14

정권교체 후 KBS 좌파 이사진들 이제사 교체하니 징글징글 하다.

정권교체 후 이제사 KBS 이사진들을 교체하게 되었구나 참 징글징글 맞은 좌파들 자리 한번 차지 하면 놓을 생각을 하지 않으니 두 번 다시 좌파들에게 정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심판 기각하게 해야 한다. 법원이 야권 성향으로 분류되는 KBS 현직 이사들이 낸 ‘신임 이사진 임명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KBS 신임 이사들은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13일 KBS 김찬태, 류일형, 이상요, 정재권, 조숙현 이사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방통위의 KBS 새 이사 추천과 윤석열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권순범 KBS 이사, 류현순 전 한국정책방송원..

정치,외교 2025.02.14

홍장원이 박지원과 박선원에게 일곱 차례나 인사청탁 했다고 한다.

홍장원이 박지원과 박선원에게 일곱 차례나 인사 청탁을 했다고 조태용 국정원장이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증언했다. 이쯤 되면 홍장원의 체포설은 가짜이거나 야당과 짜고친 고스톱 체포설이었을 것이므로 尹 대통령 탄핵은 원천무효이다. 조태용 국정원장은 1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야당 의원에게 일곱 차례 인사 청탁을 했다”고 증언했다. 조 원장은 “여름쯤, 국회 정보위에서 지난 정부 때 국정원에 계셨던 어느 야당 의원께서 홍 차장을 지목하면서 ‘차장이 내가 국정원 있을 때 유력한 사람 통해서 일곱 차례 나한테 인사청탁을 하지 않았느냐’라는 말을 했다”라며 “그 얘기를 들으면서 저는 깜짝 놀랐고, 거기에서 들었던 모든 사람들도 깜짝 놀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