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왕고래에 이어 울릉분지 일대의 마귀상어에도 최대 51억7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더 매장돼 있다는 용역보고서가 한국석유공사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민주당이 대왕고래 시추 예산을 전액 삭감했으니 매국당이 아니고 무엇인가? 동해상에서 대한민국 국운이 걸린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것이 연이어 발견되는데 시추할 예산을 민주당에서 전액 삭감했으니 민주당이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 아닌가? 현재 대한민국은 황제 대통령제가 아니라, 황제 국회의원이 활동하는 곳이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태클을 걸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황제 국회의 나라가 되면서 거대 야권이 윤석열 정부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늘어지며 국정파탄을 내게 만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보려고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