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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종 의견에서 직무에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하고,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개헌과 정치개혁 과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는데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복귀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탄핵심판에서 68분간 최종 의견을 진술하며 “직무에 복귀하면 개헌에 집중하고, 잔여 임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11차 변론에서 “개헌과 정치개혁 과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미 대통령직을 시작할 때부터, 임기 중반 이후에는 개헌과 선거제 등 정치개혁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개헌과 정치개혁을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여, 87 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