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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10년 퍼주기가 어뢰로 돌아왔다.

도형 김민상 2010. 4.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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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권 10년동안 마구 퍼준 것이 살상 무기가 되어 돌아왔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외부 공격에 의한 침몰이 99.9%가 되었다. 그렇다면 어느 세력이 대한민국 영토에 들어와서 어뢰를 발사하고 도주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유엔평화군이 주관하는 유엔평화구역에 들어와서 대담하게 어뢰공격을 가한단 말인가?

 

천안함 침몰원인이 외부 공격에 의한 침몰이라고 국방부와 진상조사위원회가 발표하였다.그렇다면 그 공격 주도 세력은 누구일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가장 의심이 가는 세력은 북한 김정일 세력이다.

 

북한 김정일 세력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빠졌을 때 김대중 정부가 햇빛정책이라는 미명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돈을 마구 북한에 퍼다 주었다. 북한은 그 고마움도 모르고 으로 자기들의 은인에게 원수로 갚았다.

 

여기에 김대중 정부의 뒤를 이은 노무현 정부 역시 북한에 마구 퍼주었다. 그 댓가로 장거리 미사일로 돌아왔고 핵실험으로 돌아왔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붕괴될 위기를 살려준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은혜를 갚는 것이 아니라 핵실험으로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우리를 위협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은 짓을 하였다.

 

이명박 정부들어서 북한의 호구 노릇하던 김대중, 노무현이 사라지고 돈줄을 막으니 이제는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돌아왔고 금강산 부동산 동결조치로 돌아왔다. 본인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에 우리나라가 투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했던 사람이다.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북한에 그냥 재산을 갖다 바치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들이 지금처럼 금강산 재산 동결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면 무슨 수로 재산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는가? 그냥 북한에 자기 재산 전부 갖다 바치고 온 꼴이 되고마는 것 아닌가?

 

김대중이와 노무현 정부가 그토록 북한에 퍼다 준 돈이 이제는 그 값을 하면서 우리군인들의 생명을 빼앗아 가는 무기가 되어 돌아왔다. 북한을 도와주는 것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 도움이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쓰여야 하는데 북한 주민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고 전부 김정일과 상층부 고급 관리들만 배부르게 먹고 살게 한 것이다.

 

또한 그 돈으로 북한이 신무기 개발을 하여 우리 목을 조여 오게 하였다. 북한에 마구퍼다 준 돈이 이번에는 어뢰가 되어 돌아왔다. 우리가 돈을 주고 우리를 죽이는 무기를 구입하게 하였으니 이 얼마나 통탄할 일이란 말인가?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판명이 날 경우 이 책임을 민주당에게도 물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 10년 정권들이 마구 퍼다 준 돈으로 북한은 핵으로 장거리 미사일로 어뢰를 도입하고 신무기를 개발하였다. 그 책임이 민주당에게도 일정부분은 있다.

 

민주당은 말해 보시지요? 북한에 햇빛정책과 마구 퍼다 준 정책이 무엇이 되어 돌아왔는가? 평화로 돌아왔는가 아니면 군사긴장으로 돌아왔는가 말해보시라? 본인은 민주당이 왜 존재하는 정당인지 그것이 궁금하다.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지 궁금하다. 북한을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존재하는 정당인지 구분이 안간다.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들어나면 민주당은 국민 앞에 역사 앞에 석고대죄하고 민주당 해산을 자숙하는 마음으로 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정권으로 말미암아 쓰러져가는 북한이 리모델링하여 우리 천안함을 침몰하는 어뢰가 되어 돌아왔다. 민주당이 살려준 북한 어뢰로 47명의 대한민국 건강한 장병들이 백령도 앞 바다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