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데 가장 걸림돌이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이름값도 작년에는 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이름값을 하기 바란다. 민주주의가 법치를 망각하고 폭력으로 지배하려는 경향을 더이상 하지 말기 바란다 민주주의가 소수의 폭력과 반대 앞에 더이상 무기력한 모습을 올해는 보이지 않기를 바란다.
올해 민주당은 이름값을 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정책 대결을 하고 협의를 하다가 합의가 안되면 폭력과 점거 농성으로 맞설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기본 원칙인 다수결에 의한 성숙한 표결로 정책들이 통과되는 의회주의를 회복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예산이 소수의 독재 앞에 무기력하게 처리되는 것은 올해로 끝내야 한다.소수당의 폭력과 반대 점거로 인하여 의회가 무기력하게 시간만 허비하는 것은 더이상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소수당의 반대 독재로 인하여 국회 운영이 마비되는 현실에서 다수당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현 국회운영은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민주당은 툭하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정부 여당에 의하여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하는 것은 자기들의 얼굴에 묻은 검정 얼룩들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것이다 자기들의 얼굴에 검은 색의 흙탕물이 묻은 것은 모르고 남의 얼굴에 묻은 흙탕물만 보고 놀리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민주주의 기본인 다수결 원칙을 부정하는 정당이 민주당이 아니고 어느 정당인가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으면 거리로 나가서 군중들을 선동선전하여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고 폭력을 행사하여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폭력 정당이 아니던가?
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기본인 다수결을 부정하고 매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가 안되면 폭력 점거로 국회 의사일정을 마비 시키는 정당이 누구던가 국회가 소수 정당에 발목이 잡히고 반대를 위한 반대의 독재 속에 국회 일정을 마비시키는 것은 아주 질이 나쁜 짓으로 민주당의 책임이다.
민주당은 새해에는 이름값 좀 하고 민주주의 팔아 거저 먹고사는 짓을 하지 말라 민주주의 팔아 폭력을 하고 민주주의 팔아 국회 의사일정을 마비시키는 점거 농성을 하는 짓을 더이상 경인년에는 하지 말기를 간곡히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란다.
민주주의 팔아 다수결을 부정하는 짓을 하지 말고 민주주의 기본인 다수결 원칙을 새해에는 철저히 지키고 수긍하는 성숙한 민주주의 정당이 되기를 바란다. 새해에도 지나간 해의 구습을 버리지 못하고 폭력 점거 반대를 위한 반대를 소수당이 독재 국회를 운영하려든다면 국민이 용서치 않고 민주당을 해산시킬 것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