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47조원 규모의 원전수주는 이명박대통령이 일등 공로이다.
한전이 47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레트연합의 원전 수주한 것이 이명박대통령의 공로로 비치는데 대해 민주당이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다.이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는 것이냐 그야말로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파하는 놀보 심보로구나?
민주당은 불쾌할 것이 아니라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칭송을 하고 박수를 쳐줘야 한다. 민주당 정권 10년동안 이런 쾌재를 부를 짓을 해봤어야 지금 이 기분을 만낏할 수 있지 아무 것도 한일이 없으니 무슨 이런 성공의 기분을 알수가 있겠나?
북한에 펴다 주기는 일등으로 하고 핵주먹으로 얻어 터지기만 했으니 무슨 염치가 있어 이런 경사스런 일에 고추가루를 뿌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 민주당 정권의 힘도 있으므로 떨어지는 고물이라고 챙겨주면 좋겠다는 것 자체가 애처롭다.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는 자기가 2006년도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원전 수주를 위해 발로 뛴 경험이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오늘날 원전 수주로 연결됐다고 이 경사스런 일에 자기 몫도 인정해 달라고 하는 가소로운 짓을 보면서 개가 웃고 있구나?
정세균 대표에게 한마디 하겠다 원전 수주 위해 노력을 하고 말로 뛴 경험은 있지만 수주한 것은 없지 않느냐 노래는 부르기 전까지는 노래가 아니고 사랑은 고백하기 전까지는 사랑이 아니다 원전 수주 하기 전까지는 원전 수주가 아니란 말이다.
갑돌이가 갑순이를 사랑하는 것 주변 사람이 다 알지만 정작 갑순이는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가지 않더냐 그래서 갑순이가 시집을 간 후에 달보고 울었더란다 원전 수주 하기 위해 발로 뛰어다녔지만 당시국인 UAE에서는 모르고 프랑스와 원전 수주가 이루어질 찰라에 이명박대통령께서 우리가 원전 수주를 하게 시간을 달라고 애원하다시피 하여 수주하게 된 것이 어떻게 이명박대통령의 공로가 아니냐?
민주당은 만사를 그런 놀보 잣대로 보지 말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 주고 박수를 칠 것은 확실하게 박수를 보내는 성숙한 잣대를 가진 민주당이 되기를 바란다 남이 잘되면 배가 온갖 꼬여서 아파하는 것은 아주 고약한 심보가 아니고 무엇이냐 이 국가적인 경사에 그렇게라도 고추가루를 뿌려서 속이 시원하더냐 이 삐뚫어진 사고주의자들아
민주당이 이 경사스러운 일에 같이 동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이해를 해도 이명박대통령 아니었다면 이번 UAE 원전 수주 프랑스로 날라갈 뻔한것 아니냐 그걸 놓고서 지난 정부 10년의 노력과 어려운 가운데 노력한 분들의 결실이라고 우길 필요는 없다고 본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더 나아가 국가적으로 환영할 만한 수출을 이 대통령이 마치 자신의 성과인 것처럼 치장하기 위해 1박2일 급히 외국에 나갔다 오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개악평을 내 놓는 것을 보면서 그 수준을 알만하다.
민주당이 이런 경사스런 일을 추진하기 위해 외국에 다녀오시는 대통령을 성과로 치장 하기 위해 1박2일 외국 방문 쇼를 했다는 대변인의 논평을 할 것이 아니라 공항까지 마중하러 나가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이 경사스런 일을 초당적으로 누리는 것이 옳았다.
민주당 10년 정권에서 이런 큰 기쁨을 주는 소식을 국민에게 전하여 준 적이 없는데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2년만에 이런 큰 기쁨을 전 국민에게 주시니 배가 아플만도 하겠다 그렇다고 너무 배 아파하다 배 수술하지 말고 전 국민과 함께 원전 수주 공로를 이 대통령에게 돌리고 환영하고 칭송하고 기쁨을 공유하기 바란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