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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MB 반만이라도 일을 하라!

도형 김민상 2009. 12. 2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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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국회의원은 MB 반만이라도 닮고 행동하라!

 

이명박대통령께서는 불철주야로 국가 경제살리기에 올인하고 계신데 반해 야당은 사사건건 경제살리기 발목 잡기로 맞서고 있다. 이래서야 어디 정치 지도자들이라고 하겠는가? 차라리 국가 정책 발목잡기 부대원이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얼마전에 올해 마지막 순방으로 덴마크 코페하겐에서 열린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외국 순방을 마치려 하셨다 18일날 귀국길에 올라 기내에서 생일 잔치를 받으시고 지금까지 앞만 보고 열심히 국가 경제살리기와 국격 높이기에 올인을 하고 국무에 충실히 하셨다.

 

그런데 정치의 중심이라는 국회는 야당의 발목 잡기에 내년 예산을 정부에서 준예산으로시작해야 할 정도로 걱정을 하고 있는 처지가 되었다. 이런 국회가 존재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18일날 외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셔서 각종 행사와 성탄절 행사로 소년소녀 가정집을 방문 위로하고 영세민들을 위로하시고 눈코 뜰새 없이 바쁘시게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하시는데 국회가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발목은 잡지 말아야 하는것 아닌가? 

 

이제 외국 순방을 올해는 마친다고 하신 대통령께서는 또 원전수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하셨다 이런 대통령을 의원들은 보시고 미안한 생각이 않드시는지 묻고 싶다. 국회 예산 심의결권은 국민이 행정부를 견제하라고 국회에 부여한 권한인데 이 권한을 남용하여 새해 예산을 처리하지 말라고까지 권한을 부여한 것은 아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 한전 컨소시엄에서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십조 짜리 수주 굥쟁을 막바지 지원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대통령과 담판을 짓기 위해 출국하시는 열정을 야당은 반만이라도 본받기를 바란다.

 

야당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아니고 북한 김정일의 인민의원들인가 왜 그토록 나라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시는 이명박대통령님을 돕지 못하고 발목 잡기로 일관하고 있느냐 말인다 4대강 사업의 예산이 전체 예산의 1.2% 라고 하던데 그 1,2% 예산때문에 다른 예산까지 심의 의결하지 못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발목잡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번 UAE가 발주한 원전은 아랍권 첫 원전건설 사업으로 최종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최대 수십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을 측면 지원하기 위하여 방문 계획에도 없던 아랍에미리트를 방문하여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을 나눌 예정으로 출국하셨다.

 

이렇듯이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하여 눈코 뜰새 없이 강행군을 하시는 이명박대통령을 정치가 되받침 해줘야 하지 않겠나 국내 정치가 시끄러우면 외국에 나가서도 국내 정치 걱정하다가 무슨 큰일 하겠는가 특히 야당은 대국적인 생각을 갖으시고 새해 예산안 통과시켜줘야 한다.

 

이명박대통령께서 준예산으로 가면 공무원들의 임금 지급을 유보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셨는데 국회의원들 임금 예산을 전면 삭제시켜야 한다 국회가 일은 하지 않고 임금만 축내는 단체로 전락하였으니 국회의원과 그 가솔들 임금을 전면 삭제조치 해야 한다.

 

야당은 제발 국가에 발목 잡는 짓을 그만 멈추고 정부 정책에 초당적으로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예산도 초당적으로 심의 의결해야 한다 때를 알고 몽니도 부리고 발목도 잡고 태클도 걸어라 아무 때나 시도 때도 없이 발목 잡고, 태클 걸고, 몽니 부리지 말고 때를 맞춰서 하는 지혜를 배우기 바란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