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183

이재명이 대권이란 권력을 잡으면 얼마나 잔인하게 사용하겠는가?

이재명이 얼마나 이중 인간인지 이것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나의 죄는 대수롭지 않게 정치보복 희생양으로 여기고 남의 죄는 침소봉대하며 심판을 속히 해야 하고 내가 걸린 죄는 아주 천천히 재판을 하게 하려는 꼼수의 달인 이중인격자로 이런 자가 권력을 잡으면 남에게 얼마나 권력을 잔인하게 사용하겠는가 치가 떨린다.   이재명이 자기 죄로 인한 재판은 재판부 기피신청으로 재판 지연 시키고, 헌재에 尹 대통령 탄핵심판은 신속 진행하라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 완전 이율배반적 내로남불 극단주의자들이 양아치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으니 소가 웃을 일이다. ‘불법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담당 법관들에 대한 기피신청을 냈다. 재판부를 바꿔달라는 것이다. 이 신청이..

정치,외교 2024.12.17

헌재 탄핵심판 주심이 尹 대통령이 지명한 정형식 재판관인데 福일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주심에 尹이 지명한 정형식 재판관으로 결정이 되었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은 한동훈 하나로 족하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서 신중히 심리를 하여 결정을 하기 바라며 형사재판에 영향을 주지않게 속도를 늦추기 바란다. 헌법재판소가 1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主審)으로 정형식(63·사법연수원 17기) 재판관을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심 재판관은 탄핵 여부를 논의하고 표결하는 평의(評議) 절차를 주도하고 결정문 초안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헌재는 이날 오전 재판관 전원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한다. 주심 재판관은 전자 배당 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지정된다. 정 재판관은 이미선 재판관과 함께 변론 준비 기일에서 증거와 주장, 쟁점 등을 정리..

정치,외교 2024.12.17

검찰이 尹 대통령에게 21일까지 출석하라고 2차통보를 했다니 어이가 없다.

검찰이 감히 현직 대통령을 21일까지 출석하라고 2차 통보를 했다. 출석 요구서엔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있다고 적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어떻게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내란행위로 뒤집어 씌울 수가 있는 것인지 개탄스럽다.‘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16일 윤석열 대통령 측에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오는 21일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특수본은 지난 11일 윤 대통령 측에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15일까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 받으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면서 출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특수본은 이날 윤 대통령 측에게 출석요구서를 다시 보낸 것이다. 2차 출석요구서엔 1차..

정치,외교 2024.12.17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 재판 6·3·3 규칙 꼭 적용하여 결심하여 속히 하라!

사법부도 이재명 앞에서는 쫄장부가 되는가? 왜 법원이 규칙을 어기고 있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1심 유죄 판결 후 한달이 지났지만 이재명이 변호인도 선임하지 않고 일부로 소송기록접수 통지서도 수령하지 않고 지연시키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사법부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의 보루는 입법부·행정부·사법부 3부의 공직자들이 각자 주어진 역할과 본문을 다하는 데에서 시작된다"며 "입법부인 국회는 그간 온갖 탄핵과 날치기로 국정 합의를 외면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대 야당의 반헌법적 의회독재를 중단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의회정치 부분에 힘써야 한다"며 "행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

정치,외교 2024.12.17

이재명이 대북송금 재판부 기피신청 속히 기각하고 재판 속히 끝내라!

이재명이 대북송금 사건 법관 기피신청으로 재판 지연 꼼수를 선택했는데 재판부는 기피신청 속히 기각하고 재판 진행 좀 속히 진행하라. 죄인을 처벌하지 못하면 재판부가 역공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서 속히 재판 진행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불법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재판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담당 법관들에 대한 기피신청을 냈다. 재판부를 바꿔달라는 것이다. 이 신청이 접수되면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재판은 그대로 멈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지난 13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 법관 3명에 대한 기피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재판부는 이 대표의 대북송금 관련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제3자 뇌물, 외국환거래법 위반,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

카테고리 없음 2024.12.17

이재명과 민주당이 하는 짓이야말로 내란행위이다.

이재명이 한덕수 국무총리는 탄핵하지 않겠다고 하여 인간으로 돌아왔나 했더니 역시나 민주당이 특검법 거부하면 탄핵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다. 이게 독재자들이 하는 짓이 아니면 무엇인가? 내란수괴는 바로 민주당과 이재명이다. 민주당 맘에 안 들면 모두 탄핵하겠다고 솔직히 국민에게 선포하는 것이 훨씬 진정성이 있다. 말 돌리며 빰치고 엉덩이 치는 짓 그만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대한민국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국정 안정화를 위한 초당적 협력체, 국회·정부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절차는 밟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일단은 탄핵 절차를 밟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

정치,외교 2024.12.17

야권이 단독처리 감액예산안 잉크도 마르기 전에 추경예산이 필요하단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유인한 감액 예산안 그 예산안을 대통령의 탄핵이 통과된 후에 바로 추경 예산이 필요하다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향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모두 저주를 퍼부어야 할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는 국회의원 자리도 분수가 넘치는 것인데 언감생심 대권을 넘본다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여 이재명과 민주당에 개·돼지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중인견자, 거짓말쟁이들 이 땅에서 모두 싹 쓸어서 목포 앞바다 수중 깊은 곳에 내다 버려야 할 것이다. 민주당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이여 이런 얄팍한 꼼수를 쓰는 자들을 지지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예산안 감액 단독처리 해놓고서 잉크..

사법부의 이재명 선거법 재판과 헌재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먼저냐?

사법부의 이재명 선거법 재판이 먼저냐,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먼저냐 게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사법부와 헌재에 있다 1심 재판부가 규칙을 위반하여 이재명 선거법 재판을 지체시켜 3심까지 끝낼 시간에 1심이 끝났다 이제 6·3·3 규칙을 지켜 끝내고, 헌재는 대통령 형사소송을 보고 탄핵심판 결정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하여 대권에 도전하려는 자들이 자기 시간에 맞춰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과 이재명 재판에 대한 바램을 펴고 있다.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자들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고 자기 시간대로 사법부와 헌법재판소가 움직이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런 자들은 대권에 도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것을 계기로 차..

정치,외교 2024.12.16

탄핵열차는 막지 못했지만 이렇게 되기를 바라본다.

이렇게 되기를 바라본다. 탄핵열차를 막지 못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길 바란다. 대통령의 형사재판 결과를 보고 헌재가 움직이든지 아니면 검찰수사가 헌재 결과를 보고 움직이든지 하면 시간은 이재명 선거법 재판 끝까지 많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를 통과, 헌법재판소 심판을 받게 됐다.국회가 14일 오후 4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국회 재적의원 300명 중 200명(2/3) 이상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다.1차 탄핵안은 범야권 192명과 여당 의원 3명 등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투표불성립'으로 폐기됐으나, 이번 2차 탄핵안은 국민의힘에서 8표 이상의 찬성표가 나오면서 국회를 통과하게 됐다.전날까지 국민의힘 의원 ..

정치,외교 2024.12.16

한동훈이 尹 대통령과 함께 할 때 빛이 나는 것을 모른 결과는 혹독하다.

한동훈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 배를 탄 운명인데 망망대해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윤석열 대통령을 버린 결과는 자신에게도 죽음의 길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할 때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만 보고 대통령을 탄핵한 짓이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를 받지 못하고 이제 국민의힘 당표직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16일 하고 대표직에서 떠났는데 떠날 땐 말 없이도 모르는가? 한동훈 대표는 16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돼 더 이상 당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탄핵으로 마음 아프신 우리 지지자분들께 많이 죄송하다. 그런 마음..

정치,외교 2024.12.16